내가 15년간 아껴온 게임제목이 '그래나도 엘쥬판다'일 줄이야...
(아직 시기상조이긴 하지만)
그래서 현재 인게임 비스 가치가 좋아졌습니까?
저는 글로벌 마켓 시세 기준으로 달라진 점을 크게 못 느끼겠네요.
린든이 비스로 판매 가능하거나 말거나
쉐리는 성능 똥값이 겹쳐서 마켓가 3억까지 곤두박질 친 것 같고
그보다 사건 해명 추가 공지 제대로 안하고 이대로 끝입니까?
학규 헹님의 보고 발표는 일단 알겠구요,
그러니까 왜 유저들에게 사전에 공지하지 않은채
은폐하고 모든 걸 유저들 탓으로 떠넘기며
비스회수만 열심히 해왔는지에 대한 내용은 쏙~
비스가치 회복만 하고 신뢰회복은 안합니까?
(개척민들 비스 회수는 현재도 가열차게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