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전 32패..
소감을말하자면..
1.영진이 머가리에 머가 들었는지..
일(80) 베(10) 익(5) 마(3) 하마(1.8) 그마(0.2)라고 친절(?)히 설명해 놨는데
친절하게도 거의 대부분이 일반 80%이상 나오는 듯..
물론 도전도 도전하면서 수많은 멍청(?)한 일반 머스도 생산하면서 깨보려 했지만
그마 이상은 32판 할때까지 구경도 못했다능.
기억에 최대치가 하마2에 마타1이었는데 그걸론 역부족이었다능..
2."남은 시간"은 왜때문에 필요한건지..
(극악의 확률이면온갖게십거리가 됩니다)
어차피 판당 50초 안에모든게 해결되는데 처음5분주어지고 점점 시간이 늘어나 100분늘어나면
뭐가,왜 그것이 있어야는지..
그리고 라운드마다 몹을 다 잡으면 몇초든 남은 시간 상관없이 걍 종료되고
걍 바로 다음 라운드 시작누르면 되게 만들면 되지
남은 시간을 종료하는 버튼은 왜 때문에 만든건지..
조금이라도 더 간단명료하게 만들면 좋을걸 쓸데없이 복잡하게 만드는건
있어보이게(?) 하기위함인지..
결론.내가 이상한건지 영진이 머가리가 이상한건지..
이상 갮 가튼 겜을 32판 전패한 후기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