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제공자는 서비스 운영자의 범죄 사실을 서비스 이용자에게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imc게임즈는 범죄 사실을 은닉하려 하였고 범죄자의 운영정책(비스 회수정책)을 지속함
그에따른 해명을 아직도 하지 않은상태
보상도 좋지만 짚을건 짚고 넘어가야겠음
보상이 적절한가 아닌가도 중요하지만 이부분도 절대 잊어선 안됨
해명해야 할 것
1)운영팀장의 범죄사실이 파악된 2019년 6월에 왜 공지하지 않았는가
2)이 사건이 뉴스화 되지 않았으면 운영팀장의 범죄사실을 계속 은닉하려 한것인가
3)게임시장 경제가 악화된 원인이 운영팀장의 범죄행위 때문임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스 회수정책을 지속한 이유가 무엇인가
4)노토리우스 사건 이후 최악의 사건이 또 한번 발생하였고 운영에 허점이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유저들에게 알리지 않아 과금유저들의 유료 서비스 이용선택의 기회를 박탈한것은 사기행위임을 인정하는가
(해당 사건이 발생한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이 게임에 과금하는 유저가 현격히 줄었을 것이란 생각)
5)이 사건 말고도 다른 범죄를 숨기고 있는것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