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접은 사람을 파묘하신 분이 계시더라고요. 제가 그렇게 존재감이 있었나 싶어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제 이야기가 올라왔대서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https://m.dcinside.com/board/imcgames/66056
내사랑 찬이랑 애코몬드씨는 알거예요.
디팬스 이벤트 안 된다고 제가 징징되서 말씀했던게 어제 같은데 말이죠.
https://ge.hanbiton.com/Comm/Free/List.aspx?searchType=2&searchKeyWord=POLICE
게임 중에 강제종료 된다고 운영자분에게 1대1 문의함에도 남기고,
한빛소프트 본사에도 직접 전화해서 항의도 했었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업데이트 해주시는 운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어요. 왜냐하면 같은 직장인으로서 고생하는걸 아니까
개발자노트만이라도 좋은 댓글을 달아드려야
힘을 얻으시길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이죠.
캔당에 운영자가 있었다면 직접 이야기 했겠죠?
저도 캔당에 안 좋게 나온 사람이지만, 누군가 명예를 찾자고 남 명예까지 짓밞지 마세요.
회사측에서도 명백히 밝히시고, 아니라면 강력하게 법적대응 하시길 바랍니다.
개발자노트에 운영자분 선플 남긴게 증거라면,
소설은 적당히 쓰시고, 저에 대해서 언급 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운영자님, 유저분들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