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현실 사느라 그라 등지고 산것도 10년이고
복귀한지도 5년이 되감
이제 자리 잡고 킵이나 하면 좋겠다 하고서 시작했는데 참 이 망해가는 게임에서도 너무 많은 일들이 생기는군요.
노토리우스 1차 사건 까발릴때도 이 정도에서만 멈추면 그냥 묵인하고 넘어간다고 했었고 로망스(당시 모션개발팀장)에게 그만 유저들괴롭히라고 중재해달라고도 했었는데 여전히 쌍욕박고 그랬던 우리 지엠들
사람들은 노토리우스로 기억하는데 실질적으로 우스티우르섭은 노토리우스가 아니었습니다. 유저들 당(당 이름은 생각이 안 나는데 당시 대전에서 피씨방하던 파이브스타스토리군이 당수였던 당)에 속해서 콜로니/쟁 모든걸 철저하게 밟아놓았고
노토리우스는 다른섭에서 활동하던 놈들끼리 만든 당이었고
제가 까발린건 노토리우스는 모르는 상태에서 다른 당에 들어가 있던 놈들을 까발렸더니 거기에 뭍어서 같이 들킨게 노토리우스죠.
우리 모션개발팀장 이었던 로망스 씨는 아직 회사에 계신가요? 그때 3개월 감봉으로 마무리 지어졌는데 당신한테는 미안하더군요. 직접적으로 먹은건 없는데 팀장이었기에 ....
현재 로망스씨가 없다면 물갈이가 너무 심하게 되서 로망스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지엠이 있을수도 있겠군요.
이 사건을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기에 내부 조사한다라는 명분으로 질질 끌 생각인건가요?
여차저차해서 증거도 봤는데 이걸 뭉게고 있는 IMC에 질리긴 하네요
개발자들 사이야 한발 건너면 어느 회사에 누가 있다라는 것 정도는 다 파악이 될텐데...
IMC는 하루가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를 안 취하고 관망만 하고 있다고 해결되리라 생각하는 겁니까?
아니면 일챗 / 외치기로 그렇게 유저들 비난하고 욕설하고 했던 수준은 예전 노토리우스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는 하지만
당사 나와서 사과를 하든 퇴사를 하든... 회사에 손해를 끼쳤으니 법적으로 조치를 받든
일단 나와봅시다. 숨지말고
1. 일단 지엠도 아니고 개발팀 팀장의 네임까지 공개한것
2. 18세 3섭 망하기 직전 서버이전 서비스가 제공되기 전에 서버이전 서비스를 받아봤던 경험
3. 로망스롸 술을 같이 한잔하고 했던 분이 지금은 제 직원분이시라는 것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글이 뻥카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증거 대라고 하는데 이 증거는 아무래도 IMC에서 제대로 안 할경우 법적 소송까지 가야할 사안이라 묻혀두고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의 정보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