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아니구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사항들이 있습니다.
증거를 보고 난뒤 든 생각인데 ....
누군가가 글 적었었죠? 개발팀은 노토리우스 1차 사건 이후 그라내에 계정 생성 못한다고 ....
근데 왜 하쿠나몽타타는 개발팀이면서 계정을 가지고 있는거죠? 그리고 개발팀내에선 하쿠나몽타타가 그라 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팀원 전체인지 팀장만인지는 모르겠네요.
팀장으로써 이 개발팀원이 실제 게임내에서 모니터링을 위해서 정당한 플레이를 한다고 생각하고 놔둔거지?
아니면 같이 붙어먹은건지? 라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꼬두메(미라쥬)가 작업장을 돌리고 있는데 다수의 계정이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캐들 죽이고 있는 당원들의 말을 들어보면 30-40계정 이라고 하네요. 이건에 의문을 가지시면 꼬두메가 관리하는 가문명정도야 다 공개하면 될일이고
30-40계정을 지금 현재 그라 상황에서 vpn 등을 사용한다해도 한국에서 정상적인 작업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그래서 의심이 드는건 캔당은 중국의 전문 작업장을 비호하면서 플레이를 하는데 단순 당차원이 아닌 하쿠나몽타타까지도 그 작업장을 비호하고 있진 않을까? 개발팀이 이러는데 중간에서 커트 안 하는거 보면 운영팀중에서도?
하쿠나몽타타는 필드쟁에서 버그가 있는 캐릭을 인지하고 사용하면서 이거 버그있지롱 놀리기도 했지만 그 버그때문에 니들은 나 죽이지도 못하지 라고 비아냥거리면서 플레이를 했어요. 우리는 현금이든 시간이든 들여서 유료아이템(스테로이드 / 프랜 / 트아이엄프 / 소울크리스탈 등) 사용해가면서 안 죽고 상대방 죽이고 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다들 유료아이템 사용하면서 피똥싸는데 이거 버그있어서 니들은 나 못 죽이지라고 일챗으로 당당히 플레이하면서 비아냥 거렸고
그걸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제재를 당하지 않았죠.
같은 당원도 모르는 신섭에서 키워온 부캐(카멜포르작업이나 마수정작업용)에 몽타나 교크가 나타나서 본계정 이름을 대놓고 지칭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부에 적이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열심히 걸려내려고 노력했는데 지금 보니 하쿠나몽타타의 내부정보인 듯 합니다. 이것도 의심중 하나입니다.
결국 하쿠나몽타타가 imc 개발팀 직원이다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고 그런 유저가 게임내에서 모니터링을 넘어서는 비방/모욕 등 아무런 거리낌 없이 했고 그런것에 대한 지속적인 신고가 있었음에도 imc는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지나왔고 연휴 기간에도 버젓이 플레이하는거 보니 연휴니까 지나서 대충 처리하자라는 imc 내부 방침이었다라는 결론이 드는군요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거라서 사실이 아니면 어쩔건데?라는 반론은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지만 결국 이 의심을 자초한건 imc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사를 할꺼면 하쿠나몽타타와 관련된 모든 로그 조사 기록까지 첨부해서 조사 발표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이템 거래내역까지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