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넘어오면서 출시된 모든 린든케들 쓰래기 그자체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위치 PVE/PVP 기준 PVP로 치중되어
출시중입니다. PVP용이라고 명시하고 출시한것도 아니고, 스팩도 알려주지 않고 모션이미지만 보여주고 출시를 하고
유저들은 그걸 보고 이럴거다 라고 린든을 질러왔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쓰래기 케들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유독 올해는
더더욱 폐급들이 넘치는건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네요. 유저 배타적이었던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현기조는
유저는 더 힘들게 PVE 난이도는 더 괴랄하게 이번출시한 베리르미션은 주미인듯 주미아닌 월미같은 주미가 되어버림
미션출시전에 길티네, 아이테르, 라발 등 기존 OP케릭이라 부를만한 애들은 죄다 목을 날려 놓았으니 미션난이도가
오른것일까요? 아니면, 패턴추가 및 말도안되는 범위스킬로 못버티면 보스 괴랄한 버프 떡칠이 이유일까요? 지금 하드
궁 어떤지 아시죠? 아무도 안감. 유저의 이야기를 듣는다면서 기존안보다 더욱더 너프 때리는 운영정책에 깜깜이 린든은
질러주니깐 이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걸겁니다. 린든을 지른 저도 반성합니다. 앞으로 린든은 마트에서 사도록하겠습니다. 어차피 훈장, 아티상자, 무상 몇개정도 있으니 어차피 다음 린든도 똥망케 확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