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씀은 다름이 아니라,,
급작스런 심경의 변화때문에 따로 인사를 못드린 분들이 계서서 적습니닷,,
그렇게 올드유저는 아니고,, 고딩때부터 잡고 당 형님들하고 콜전도 하고
어찌어찌 필쟁도 잠깐 뛰보고 하면서 재밌게 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게임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해서,,
그게 극에 이르러 제가 게임을 왜 하는지, 제 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활도 꼬이고 가족관계도 악화되고 학업도 소홀해지고...
인사는 못드렸지만 구 바하당 형님들, 후에 합당하신 젠틀당 형님들 그리고 지금 로얄당 형님들 모두 건승하시고,
가정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