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알기론 게임 서비스 종료하기전 현상인데 갈때까지 간거여?
패치 계획중 몇개나 이루어졌는가? 물론 기획 구현 전부 시간을 들여 멋진 완성도로 내준다면 기한이 연장된다 해도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 근데 늦어서 뭐 사과라도 한적이 있는가? 계획의 일부를 보여줌으로써 신뢰를 얻었는가?
밸런스패치? 몇개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본다. 인정해 대신 열개중 하나꼴
율리아나 때도 테섭에서의 모습과 달랐지. 이번이 처음은 아니란 얘기. 그때도 유저들이 상당수 들고 일어났지만
열게 반응 보면 이번은 정말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한다.
서버 교체? 욕하면 짤릴까봐 생략한다 서버교체 직후 첫 콜전시간때 욕안한 그라 유저가 없다고 생각.
나는 소통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sns에서 #소통 이딴거 말고 어느정도의 입장 표명과
공식적인 사과, 해명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보여줘야할 시기다.. 정말 한계를 느끼는 유저들이 늘고 있다. 본인은 말할 것도 없지.. 그런데도 왜 붙잡고 있냐 니가 꺼져라 라고 말한다면 진짜 주변의 지인들땜에 하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