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클라 캐릭터 구매자는 구매자 대로,
캐릭터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네 대로,
의견이 갈라져서 싸우고있습니다.
밸런스 맞춰서 캐릭터 출시를 하면 어디 덧납니까?
유일한 수익모델로 린든이 있기때문에
매번 린든에 무얼 넣어야 잘 팔릴까 고민하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결과가 OP출시 후 빠른 너프입니까?
당연히 캐릭터 출시전에 개략적으로 컨셉부터 캐릭터의 위상까지 맞추어져서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구매자를 기만하는 행위아니겠습니까.
이전 코엘사태도 있었죠,
너무 OP로 나왔기때문에 거듭 너프너프너프.
결론이 어떻게 됬는지는 중요하진 않습니다.
논란이 될 만큼, 엉망인 상태의 밸런스로 출시되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엉망인 상품이 팔렸죠.
그 결과 유저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 싸움등이 있었죠.
지금도 똑같습니다.
왜 논란이 되는 캐릭터를 판매했는지,
IMC는 이 상황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