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게임들 중에 PVP가 있는 게임은 밸런스 패치의 기준은 PVP상태에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게임은 유일하게 PVE가 너프 기준인듯한 느낌...
어느정도 템을 맞추고 나면 돈 쓸데가 PVP에 몰리는게 RPG게임의 특성상 각종 대회에서 승률 높은 케릭은 다음 패치때 100% 밸런스 조정들어가는게 정상인데 이놈의 게임은 PVE 난이도가 와우 레이드보다 더한 느낌.... 그러니 다들 돈들여 템맞춰도 린든에서 나온 캐릭이 비슷한 수준의 투자없이 딜이 따라오게되면 말이 많이 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