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그냥 시골섭에 조용이 게임하는 아자씨입니다~
쟁당에도 있어봤었고..(물론 허접.... ㄷ ㄷ ㄷ )
아재다 보니 회사 다니면서 게임을 하고,
아재다 보니 린든 지를때도 눈치를 봐야 하지요...
가끔씩 들어가서 게임을 하지만
요즘은 서버에 사람이 많이 없다는 것을 확연히 느낍니다.
베타 테스트 시기부터 하다 보니
이쪽저쪽 아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이쪽 형님과 저쪽 동생과 저는 친하지만 서로는 적당이라
서로 귓으로 양쪽을 헐뜯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영에 대해서는 할말도 많고 답답하기도 합니다만... 잠시 접어두겠습니다...
저는 거의 의견을 피력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이럴때일 수록 유저간에 서로 도왔으면 합니다... 가끔 게시판이나.. 마이크 창을 보면
정말 사소한..(물론 당사자들에게는 중요하겠습니다만은..) 일들로 헐뜯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션을 하거나 퀘스트를 할때 마이크로 서로 도와주고...
마을에서 서로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같이 즐겁게 게임을 하면 좋겠습니다...
(운영진들이 유저를 갈라놓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