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잘난맛에 사는 아재님 ..
아재 현피올까봐 무서워서 제가 감히 전화는 못 걸 겠구요 ㅠㅠ
골방에서 부들부들 거리면서 열게 새로고침하는 아재 생각하니 ..
눈물이 나서 저는 이만 사라질께요ㅎㅎㅎ
제 피드에 부캐로 친히 납셔서 저렇게 격려의 글 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힙니다. ^^
조금만 되돌아보면 자기가 왜 욕먹는지 아실텐데 ..
제발 다음 생에는 남말도 귀기울여 듣고 사는 대한건아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ㅎㅎㅎㅎ
그라나도 화이팅!!
시크릿당 화이팅!!
블루로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