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몸통 코스튬이 최소 한종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상시 구매 가능한 코스튬이 최소 한종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
(위에것도 안되는데 과도한 욕심)
왜 이렇게 캐릭간에 불공평한 점이 있어야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걸까
전투 밸런스도 밸런스지만 이쪽 밸런스도 좀...
아-물론 전투 밸런스가 더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요
코스튬은 단순 꾸밈 요소를 넘어, 소켓을 뚫어 캐릭터의 성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물건이란 말입죠.
누구는 할 수 있고, 누구는 안되고
생각난 겸에
몸통 코스튬이 아예! 단 한벌도! 없는 캐릭터
구난 기사단
소랑
륭
로즈
로트
셀라네
눈꽃 셜린
로레타
사관생도 리오넬
엘리자벳
브리안
디바인해머 브리안
사리엘
리퍼 사리엘
에이미
사관생도 에이미
네오
바네사
디트리히
집정관 디트리히
헥터
니나
제이나
큰 카노
아클라
밴탈리
데이지
베키
거불템 밖에 없어 구할 수 없는 캐릭터
나탈리
마리
전장의 끌로드
레빈
돌로레스 잘 모르겠다
로레인 잘 모르겠다
드레스룸에서 살 수 없는 옷만 있는 경우
프리데
일루젼
푸루딘
셜린
JD
크루즈
그랑디스/개그랑
네나
몬토로
눈몬
에빌
케빈
레오나/코L
로사
리스키
율리아나
베르트
린/은린
미레유
제인
아니스
세실
반
패트릭
시리우스
발벤
올리비아/스올
쥬디스/엠쥬
저격수 베르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