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아이...심연...전사의 전통...신에게 맹약...초월적인 힘...호의 무사...그녀를 대신해...홀로 맞선다...영원의 감옥...오르덴의 봉인...세계로 귀환...
지금까지 본 스토리중에서 제일 구린것 같다
차라리 설정이나 적당히 있고 스토리 딱히 없는 제인이나 로레타가 훨씬 나은듯...
아클라도 좀 그랬는데
차라리 간결하게 '아클라가 눈을 떴다 뿅'이 전부라서 그나마 나은듯
이건 뭐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거 적당히 붙여놓은 느낌밖에 안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