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라나도라는 게임을 할 때는 원소가 됐건 상자가 됐건 코스튬, 펫이 됐건, ㅁㄴㅇ와 상담을 하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ㅋㅋㅋ
이동하면서 하기 편한 스마트폰게임에 손을 대고, 이겜저겜에서 터지는 병크를 접하고
현탐 들어서 고민하니 내가 왜 저런 게임에 돈을 들였을까 하는 자괴감이 무지 드네요 ㅋㅋㅋ
그 돈 그라나 현실에 투자했음 가족끼리 외식이 됐건 뭘 하건 하고도 이득이었을 텐데
운명의 아이들 그라와 다른 펙트로 갓겜 인정합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