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퍼트까지 오고 나니 일반 사냥을 통한 레벨업 속도가 너무 느려져서
월드PvP와 마성의 던전을 열심히 돌아야겠다는 생각을 이제 막 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토토포토포토포토'라는 방식으로 던전을 돌면
상인이 나타나서 던전입장횟수를 초기화시켜준다던데 잘 모르겠네요.
우선 상인이 어디서 나타나는지 못 찾고 있고;;
그리고 던전입장횟수 초기화라는 게
단순히 필요한 빛나는 수정 갯수를 줄이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일일 입장횟수에 한 10회쯤 절대적인 제한이 있는 건지?
(만약 그렇다면 실제로는 토토토토……포포포포포……라는 의미겠죠?)
제가 놓치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옆에 자캥 수용소라든지 다른 마성 던전도 많은데
굳이 포트로랑 토르쉐를 도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더 랭크가 높은 던전의 클리어 난이도 차이에 비해 드롭하는 아이템 수준이 떨어지지 않아
효율적이기 때문에 이 두 군데를 돈다는 건지,
아니면 단지 제가 본 글들이 단지 토르쉐-포르토를 대표적인 예로 들었을 뿐
나머지 던전들도 가능하다면 같은 방식으로 짝을 지어 클리어하란 뜻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