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안식이라는 가문명으로 라티나에서 킵털이를 하면서 안식이란 가문명이 마치
저의 부케라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을 대충 누군지는 알겠으나 상대하기 싫어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몇일전 아는동생이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여 웃고 넘어 갔는데 금일 모르는 유저에게
항의성 귓을 받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첨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섭에 부케 없습니다.
믿든지 말든지 저는 킵털이 같은거 구찮아서 하지도 않고 할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직딩이라 시간도 없고 시간 남을때 솔플로 상처작이나하면서 오베때부터 겜한 유저입니다.
이시간 이후로 안식이란 가문과 저를 연관시켜주지 마시길 바라며 이일로 더이상 대꾸하지
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