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넓어진 월드맵
그래서 개척은요?
베델 맵에 로열로드로 가는 길이
로열로드
일리시아
어디서 보던 레지도 있고
'HELL'ISIA 사장
호텔 앞...처자 두명....
귤까라 그래 하고 달려감
웨이포인트, 오케이.
새로운 도구상인 NPC
바바바바이올렛!
난 고딩쯤으로 생각했더니
완전 애구나
두...둔기로리...희망있나요...
둔기...다이스키...
마르셀리노는 또 얘한테도 치이겠군요
비율은 좀 그렇지만
얼굴이 진짜 애같이 빵빵하게 생겨서 맘에든다
금삐까
에이미랑 디트리히도 일루 와있고
근데 총사령관....카노...(드립)
또 다른 필드
입장 조건이 있나봐
지금은 없지만
하수도네...
그럼 당연히 쥐...
재탕2
강한 잡몹...왜곡된...
하수도를 빠져 나오니
시체 두구
이런저런 병사 잡몹들이 있고
흐음 건물 멋지네
멋져
저길 빠져나오면 이런데가
연금술사들
잡몹주제에
잡몹 사이에 NPC가...
퀘스트를...하란거야...어쩌란거야...
멋져보영
거길 지나가니 더 멋진 하라부지가...?!
하...하앍....
요즘 할아버지가 맘에드는 장르거든요....
주어는 없지만
미하일 꾸준글
영입을 바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