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제 몸 하나만 건사하다가
이제 좀 다시 사람사는 것 같은 생활이라..
정말 n년만에 복귀한건 좋은데..
이거저거 의외로 많이 변했더라구요.. 그라가.. ㅋㅋㅋ...
본론만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제가 지금 쓰는 가특이
공증, 몬증, 관통, 몹hp50% 이하 뎀지증가
정도가 대표적이네요~ 모아둔 포인트는 65~7?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쓰는 캐릭이 사격 계열이라 거의 공증과 관통에 투자했습니다.
근데 사격 말고 보조딜러로 마딜도 넣고 싶어서요!
가특 저대로 써도 되나요? 아니면 뭔가를 바꿔줘야 할까요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