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미션이나 퀘스트는 적자가 나는건가요?
평일은 포기했으니 그렇다 칠게요. 그런데...
린든버프 있는 예가네를 데려가도
주말에 보상이 두배여도
일단 뭐가 되었든 참여하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으면 '흑자'를 봐야지
추가룰렛비용이 더 비싸서 적자가 난다는 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조금씩이라도 노력한만큼 안정적으로 보상에서 이득을 보고 싶은데 제가 잘못된 생각인지요.
아니면 아엠씨 분들의 모토는' 인생은 한방이다 도박권장' 뭐 이런건가요...
다른 게임은 안그러는 것 같던데
아르모니아 5종 - 쌍대추
시계탑 - 쌍포도알
원소 - 쌍빛수상
마성 하드 - 돌리면 바보
님로드 하드 - 돌리면 바보
궁- 버려진 곳?
광유혼탑은 요즘 팟도 없고 솔플인듯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루치페르랑 지탑 이런것만 혜자인듯?)
그런 의미에서 1비스 이벤트좀 자주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