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그간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울 것이고...
덕분에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조금 회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동접인원 전섭 600명수준의 그라나도 에스파다
아마도 총접인원은 본캐든 부캐든 잠시오락가락하던 어떻든 최대 4배 정도
그럼 국내 그라 이용 유저 최대로 극대로 보면 2400명 ^^.....
1개섭에 600아이디....
그중에 열심히 하는 유저 마니봐줘서 30% 정도로 보면 180개의 계정.....
그중에 쟁당이라고 최대 30% 정도봐주면 50-60 유저....
그라의 거의 모든섭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보이네요..
국내 그라가 마치 테섭화되가고 있는것은 아닐른지...
공짜게임이 그런거겠지만, 말로만 공짜지요.. 더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튼 더 할말이 없을듯 합니다.
하데스와 베캠이 싸우던 말던.. 솔직히 댓명 투닥투닥거리는 곳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제가 멍청했다는 것이지요..
머 과거에 게임을 즐기던 유저의 입장에서 한번 시끌시끌하게해볼까 하는 정말 어리석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제가 적어놓은 글은 삭제하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이런류의 글들 시간 지나면 없어져버리더군요..자삭을 하시는것인지... 아픈과거 그냥두셔야지요..
요즘은 워낙 녹음도 잘하고 사진도 잘찍어두시니....
아마도 조금 지나면 제글에 리플달아놓았던거 전부 삭제하시겠지만...
그거 삭제한다고 로그파일에 남아있는 기록 없어지는 것 아님니다.
그런식으로 리플달고 삭제하고 하시려면 그냥 깨끗하게 즐기세요...
마지막 조언 하나 달아봅니다.(협박성 조언일지도 모릅니다)
게임좀 잘해보세요.. 나중에 혹시 조금더 활성화되거나 섭통합되면 다시 게임 할 수도 있으니...아무튼 이번 하데스 베캠 건을 보니 유저 한두사람이 당전체를 망가뜨리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찮가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당간 쟁 등 민감한 문제가 발생했을때는 조금은 신중을 기해야 할 듯 보이네요..
뒷감당과 하데스.... 저의 취향과는 다른 류의 당이더군요
솔직히 베캠과 취향이 유사하다고 느껴지는 당... ^^
현재 베캠으로 가신 뒷감 당수 출신분 (하데와 합당을 했던분)도 여성분인가요?
전 통진당 당수 이정희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한둘의 이상한 유저들 때문에 서로 할퀴고 뜯고...
너가 옳으네 내가 옳으네 하다가 감정상해서 죽고 살기로 물어뜯고
거기에 당원들 이당저당으로 들락날락하고..
시간이 지나면 누가 누군지 모르고 한해 두해지나서 또 생각나면 과거의 묵은 감정으로 또 싸움질하고...
이런것이 가상게임일수도있지만
이것도 현실임을 이해하셔야 함니다..
가상현실 영어로 VR이라고도 하더군요.. 또 요즘은 증강현실이라는 말도 들리고..
진짜든 싸이버 상이든..... 모두가 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