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10년 쟁당 베캠의 게시판 후리기는 영 재미없네요....
10년 쟁당이면 그만한 연륜은 있어야지..
가렙이 42이라구 깔보시면 ㅎㅎㅎ 겜폐인만 게임 즐기자는거지 ....
가렙 42짜리두 게임 얼마든지 재미있게 즐겨왔습니다..
요즘은 일년에 두어서너 너뎃번 쯤 게임에 접하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게임에 접했더니 여전히 베켐 하는 꼴이 영 시덥지 않아서 한글 올렸더니
역시 반응도 맘에 안드는 군요...
각설하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언론전(언플이라고 하더군요)도 조금 멋지고 재미있고 즐겁게 합시다...
가렙 42짜리가 할수 있는건 인제 이것뿐이더군요...
게임이라도 할라치면 외창에 외설외설 하구 있으니....
다시한번 각설하겠습니다...
워낙 말주변이 부족해서리 ^^
베켐이 어째서 사생이 출신인가 하는 것부터 천천히 자다가 봉창 두드리듯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베켐 당원중에 쟁 10년 이상하신분이 몇분이나 되시는지는 모르지만....
아직 몇분 계시겠지요..... 천왕봉 누님을 비롯해서... 여성 유저가 아니면 죄송합니다.
하시는 모양이 워낙 여성적이셔서 ^^ 하하하
그나마 베캠은 창당 당시 당수님(아이디가 기억나이 않습니다)까지는 그런데로 멋진면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문제가 있었지요.. 두번째 당수님이 신기촌칸님이시던가..... 이간질에 그대로 넘어가버린 조금은 무뇌충적인 유저인걸로 기억합니다. 거꾸로 말하면 상대당의 이간전술(역시 빨용이는 대단한 전술가라고도 할만했지요... 모 참모들이 잘돌아갔을 수도 있고^^)에 놀아났다고 할 수도 있지만 ^^
암튼 초대 당수님때 이야기부터 짧게마나 썰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그당시 이야기를 아시는분이 얼마나 되실른지 궁금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당시 천왕봉님은 열심히 게임을 하셨죠..
주로 졸라 터지는 역할을 하셨지만.... 모 그래봤자 실질적인 당간 쟁에는 베켐은 빠져있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아시는 분은 리플 다셔도 됩니다... 오늘은 제가 바빠서 요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당간 쟁에 베캠이 어떻게 빠져 있었는지 쌈질을 졸라 하던 당은 어떤 당이었는지 워낙 오래전일이라 당명이나 유저 이름은 가물가물하지만 기억나는 만큼 재미있게 그라나도 이야기를 한번 써드릴께요..
부탁하나..... 최초 섭부터 통폐합 섭 이름좀 알려주시면 훨씬 실감나게 이야기를 끌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
정리 가능한분 부탁부탁 드려봅니다.....
오늘은 요까지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