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따져보면 그당시에 운영진의 문제라면 자세한 계획을 유저들에게 제공하지 않은것도 문제였지만
그걸 보고 자기들 온갖 뇌피셜 세워가며 아직 나오지도 않은 사항에 대해서 이런식으로 선동해가며 무산시켜놓고
몇년째 운영진의 문제니 뭐니 자기들 죄는 전혀 없다는식으로 모든 문제를 단순히 운영진에 돌리는 악질 물타기들이
심심찮게 보임
어차피 필요한거 나오게 놔두기라도 했으면 이후에 대처라도 가능하지....
나오지도 못하게 막아놓고 남탓만 하는사람들 보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