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대도 안하지만요,
신복섭에 신규유저가 유입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저같은 연어유저분들이나, 본섭에서 용돈벌이로 갈아타시는분으로 대부분이 채워지지 않을까 싶기도하구요,
그라를 접은이 어연 1년이 다되가네요
그래도 오베때부터 열심히 해왔는데, 이제는 수명이 다했나 싶을정도로 사람도 없구;
최근에 한30분 정도 접속을 했엇는데요,
그 사람많다던 리볼서버에도 사람이 없더라구요;
제 생각엔 이번 신복섭이 게임유지에 마지막 생명줄인거 같기도해요,
제가 접고나서나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헤비유저가 하나둘 떠나가는거 보고만있었구요
제가 접기전과 상황은 같나요?
그래도 나름 그라나도와 같은 MCC 게임을 찾아보려했는데 없구
모바일의 세븐X이츠같은 게임으로 수집,성장욕구를 채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신복섭 열리면 저는 구냥 연어처럼 즐기다 가려구요,
이번에는 그냥 무자본 OR 저자본으로 천천히 즐기다 가려는데
같이 덕담이나 나누면서 게임하실분 계심미까
현재 저는 블소, 메이플같은 나름 밸런스 맞춘다고 난리치는 게임을 주로 하고 있긴합니다..
혹시 그라와 비슷한 주류의 게임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