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포기하고떠날지도모르겠네 ㅎ 그라 참 나름 인생게임이엿는데.. 잘생각하고판단해라.
그만큼 애착도가고 명작게임이라 쉬이 잊혀지진 않겠다만 그래도 나도한다고하면 하는사람이라.
섣부른 판단이 부를수있는 참사에 대비해라.
난그저 일계유저일뿐이지 그무엇도 아니다만. 가특 리메뉴얼된거보고 캐시 충전한걸 사용할지 판단해보마.
가특리메뉴얼은 찬성인데.. 지금보니 소환 배려없고 이건뭐. 가특 특성을 훌터보니 정말 이건아니다 싶다.
리프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라나도의 판도가 아예 엎어질수가있다..
기존에 관통이 30에 소환수 10% 공격력 증가를 줘도 소환을 할까말까하는 마당에 스텟 꼴랑 몇개 던져주는
그런 실험정신은 넣어둬라.
안그래도 매니악한게임 더이상 실망 시키지마라. 진심이다.
배럭에 캐릭이 어느덧 195개다. 그캐릭들 다양성을 추구하겠다는건 찬성하는데. 굳이 잘써오던 능력치 깍아버리고
스텟 5더드릴께요 이건 아니잖아? 누가 헬조선아니랄까봐 쉽게 가면 재미가 반감되나?
돈받고 일하면 돈값을하고 운영이건 개발이건 사람없다는 핑계는 치워라.
그리고 피통 마나통 커지면 방어력 공격력 업해드릴께요는 어느똥머리에 나온발상인지 모르겠지만
진심 정수리에 백과사전 던지고싶다.
내가 이날이때것 킵한 전기세가 안아까우려면 고객생각도 해줘야하지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