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가특의 경우는
가렙 초~중반 시기에
공격속도, 크리댐증, 명중률, HP흡수와 같은
초반 여건으로 비교적 올리기 어려운 요소들을 쉽게 올릴 수 있게끔 해서
유저들의 편의성을 증진하고
헤비유저들의 스펙업을
가렙업을 통해서 (몬댐증/공증/관/면 등등)
차근차근 수치를 올릴 수 있게 해뒀는데
지금 가특의 경우는
이걸 뒤집어 놓았네요.
그것도 수많은 불순물과 함께
단 몇 포인트 차이로 일부 특성을 '아예' 못 찍게 하는 극단적인 트리
라이트유저들로 하여금
가렙업을 지나치게 강제하는
이 미친 짓은 대체 누가 계획한겁니까?
PVP도 한마디 하자면,
특성 1개 차이로 관통 면역이 20을 왔다갔다 하는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적용한건가요?
그것도 상위트리로 해두는 바람에
쟁유저들로 하여금 통찰 트리를 강제하고있네요
가특의 다양성이요? 개나 주세요
쟁을 한다면 관통/면역의 소중함을 누구든 알고 있는 사실인데
20에 육박하는 능력치를 그냥 버리고 누가 용맹/권능을 쉽게 찍으려들까요?
그냥 롤백하시고
다시 리뉴얼합시다. 이건 도저히 못봐줄 지경이네요.
양기획 다시 복직했습니까?
겜 망하게 하고 싶으면 그대로 두시던가요
미친건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