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대해 이리저리 말이많은데 사실을 알려드리려합니다.
저는 흰둥이에서 몇년을 몸담으며 접고펴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일도 짜증나는일도 여러번 있었는데요.
자고일어났더니 되도않는 어이없는글이 올라와있길래 직접 반박합니다.
뭐부터 써야될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적당에 템을 판거에대해서부터 써보겠습니다.
복귀하고 얼마안되서 바로 자본을 투입해서 발레론무기를 다수제작,폭파를 반복했습니다ㅠㅠ
그중에서 7강이되었던게 몇개있었는데요. 그중에서 7권총2개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이걸 적당에게 당비털어서 만들어서 넘겼다고 문기린님이 그러시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디까지나 제 자본투입해서 만들어진거고 팔고 다시 제작하려고 팔고 반복한겁니다.
그당시 당비에는 손안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손댔다해도 얼마건드리지도않았고요.
그후 무기가 전부 날아갔고 간간히 하나씩 만들면서 노가리까는게 일상이었습니다.
그중에서 비전서값이필요해서 당창고를봤더니 12억 딱들어있더군요 (누가보면 수십억 수백억 털어간줄알겠는데
제가본것은 저게 전부입니다)
그거 빌려가서 무기를만든후 7가다 터졌습니다. 터진걸 적당에 어떻게넘깁니까?
제가 무기가 다터졌다고 사기를 치고 적당에 몰래 넘겼다하시는데 그럼 왜 달랑 권총2개가 끝인가요?
제가 만든 무기만 40개가량되는데 저거2개됬을거라 생각하시나?
그리고 12억빌려가서 저만한 무기를 만들수있을거라 생각하세요? 레시피값도 처안나옵니다
심지어 당에서 자주 빌리고 넣으시는분도 계시는데 굳이 제가 한번 고액빌려갔다고 바로 비꼬더니
창고권한 닫아버리더군요. 기가 찼습니다. 수십억가져간거면 할말이없는데;
그후로 콜전참여 안했습니다. 왜냐구요? 문기린님은 자기보다 나이적은사람 천대하는게 일상이었는데,
묵묵히 참아가며 몇년을 지냈으나 저 사건 이후로 완전히 정이 떨어져버리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보다 형님들은 굽신굽신거리는게 되게 어이가없었습니다.
물론 12억은 그후 다갚았고 개인적으로 다른분께 빚진게있는데 반정도는 직접 비스로빌린거도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전 카스의 명모씨가 아니라서 먹튀할생각없구요; 떠나더라도 다 청산할겁니다.
그리고 권총판건 접속안하는 본인이나 몰랐던거지 알사람은 다아는 거래였습니다.
그걸 저에게 진실확인도안하고 당을 추방하며 연락한번없으면서 저딴글이나 싸지르는게 웃기지도않네요.
나이가 다가 아니거든요? 자기보다 어리다고 무시하는짓은 자기집 개에게도 안할짓입니다.
거래내역따위 필요없습니다. 거래한거 사실이구요. 근데 그거 내돈으로 만들어서 판건데요? 무슨근거로 당비스털어서
적당에게 넘겼다고 뇌피셜을 내세우시나?
내가 작정하고 당털어서 적당에 대줄생각이면 저정도로 끝났을거같음?
결국은 짜를각 보고있다가 핑계거리생겨서 지맘대로 생각하고 짜른거아님?
콜전참여안헀고 그날 콜1개먹었던데 그거 빡친김에 짜른거라고 왜 말을못함?
내가 콜전안나간건 사람차별하는사람 돕기싫어서 일부러 안나간거야.
리볼의 유명한 그분도 자기식구는 챙긴다고 들었는데 본인은 당원도 밀어내는 신기한사람임.
초반에 흰둥이에 사람 다수왔다가 나간이유가 뭔지알아요? 다 본인때문이에요.
얼마나 정떨어지고 실망하면 이렇게 많이 줄어들겠음?
말을 안해서그렇지 나간사람 대다수가 문기린싫다고 손가락질하고있는걸 왜모르지?
저기요 그리고 사람을 내보낼거면 쪽지로 사유나 남겨놓던가. 귓을하던가.
콜전시간 끝나고 들어와보니 당도없고 이유도없네?
그러면서 영문모를 마녀사냥에 희생되고있으니 뭐라해야될질 모르겠음.
몇년간 봐온 내 이미지가 당털어서 적에게 상납하는 그런놈이었음?
이리됬으니 하는말이지만 진짜 인성 답도없음. 지식구를 사실확인없이 내쫓는인간이 여기있네?
아 처음부터 나는 외지인이었나? 그래서 그런거면 할말없음.
당톡보고 빚진거 너님에게 갚게하려했으나 내 인성은 그리못되서 다 청산하고간다.
내가진짜 다 못해도 의리는 지키며 살았는데 나는 배신당했고 니놈에게는 그럴 가치도없다.
니놈 망하는거 지켜볼겁니다. 꼭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으면 좋겠네.
이 억울함은 한조픽으로 풀어야하나?
p.s 리볼->코임 템옮겨드립니다. 쪽지주새오.(수수료들어감)
p.s2 굳이 여기에 쓰는이유는 그곳에 글쓰기가 엄청 싫기때문
p.s3 옵치 경쟁전 다이아이상 같이하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