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체 - 어렵진 않은데 연출이 너무 많아서 지루하다. 아무리 빨리 깨려고 해도 npc들 대화 때문에 하루정도 소요
바이런2차 - 몬토로를 깨고나면 페가달레에서 엄청 긴 연출을 보고나서부터 시작인데
테사데 파렐 - 인형의 눈물(지하 시탑 입장퀘) - 새시대의 인도자 순서인데
npc들 대화 끝나자마자 전투미션이 너무 짜증난다. 우회퀘로 가문명성을 많이 잡아 먹는다.
위키 내용이랑 안 맞아서 재료 샀다가 되팔기가 일수다 (당원분이 댓글이 액기스라고 하셨다)
몇번 더 바뀌엇는지 최신 댓글 순에 맞게 깨야한다
아르모니아 3차 4차 5차 - 시라우스가 너무 팔요해서 신규서버에서 2차까진 깼던 것 같다. 아마 로라 영입까지
3차까지 깨고 4차 시작전에 패트릭 영입퀘가 선행이었던것 같다
3차 시작 할 때쯤 10시간 프펄과 스테 트엄 도핑을 했다. 5차 초반인데 1:30분정도 남았다
여기 또한 연출 바로 다음 전투가 너무 많아서 버프도 하기전에 캐릭 하나는 꼭 죽는다ㅠㅠ
특히 바이런 2차랑 아르모니아부터는 필드 저장이 안 되서 워프 프리패스가 필수이다.
같은 지역 워프프리패스는 이동이 안되서 보통 마을 들렀다가 가기도 한다
앞으로 남은걸 대충 생각해보니
일리에 - 오르덴? - 일리사아 - 알트리아 순인 것 같다
굉장히 방대한 시나리오 때문에 과거에 cd게임을 하는 것 같았다
그라를 하루종일 하고 싶은데, 미션 스쿼가 안 모이거나 없을 때는 시나리오를 깨는게 좋은 것 같다
스킵을 만들어 달라자니 퀘스트에 상당히 공을 많이 들인 것 같다
아마 일리시아에선 확률로 퀘템을 먹어야 한다는 것 같은대, 뒤로 갈 수록 운으로 퀘템을 먹는다는데 너무 운빨 게임이 아닌가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