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막노동의 일 시멘트 날르고 벽돌 날르고 일은 힘듭니다.
그래도 돈을 버니 할만합니다.
그라나도에스파다도 캐시를 지르지 않으면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50만원씩 지릅니다. 꿀잼이에영.
그라나도에스파다는 제 삶의 활력소 저에게 산소를 공급해줍니다.
일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라나도에스파다가 있기에
제 삶의 근원은 그라나도에스파다입니다.
그라나도를 위한 삶, 그라나도를 좋아하는 여친을 사귀고 싶네영.
존재하지 않다면 그라나도에스파다를 좋아하게끔 만들고 싶습니다.
모두의 그라나도에스파다가 되길 소망합니다.
핵꿀잼 그라나도 매일 해도 흥분됩니다.
행복을 만들어주는 그라나도에스파다 꿀잼이고영.
다들 많이 복귀하셔서 신규복귀서버랑 리볼도외서버로 오십시오.
그리고 캐시를 많이 질러주세요~ 안질러도 재미있지만 질르면 더 꿀잼
어디가도 이만한 게임 없습니다. 그라나도에스파다는 세계최고 멀지 않앗습니다.
화려한 그래픽 듣기 좋은 음악들 캬~! 감탄이 저절로 나오네영.
언제까지나 그라나도에스파다를 영원히 즐길 것을 IMC와 한빛소프트, 김학규에 대고 맹세합니다.
그라나도에스파다 더블 스피드 크레이지 머니파워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