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깔끈한사람(브설)님
일단 마이크 쉐도우 복싱 잘 봤습니다. 혼자 땀좀 흘리시더군요.
그리고 그동안 데하카당에서 본케와 부계정1로
서로 다른사람인척 행세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컴퓨터 4대로 게임하시는 분이시니까 아마 2계정도 다른 당에 꼬불쳐뒀겠죠?
님 행동패턴은 너무 일관적이게 치졸해서 눈에 훤합니다.
닉네임 '깔끔한사람' 과는 다르게
떠나는 뒷모습은 정말 구리시군요
언젠가 미션을 돌던중 저의 전차수 닉네임을 물어보셨죠?
제가 "트롤왕강종 이요" 라고 했을때 침묵하시더군요
본인도 자신이 깨끗하지않은 사람이라는것을 인지하고 있으셨기 때문에
그이상 대화를 이어나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모르는척 하셨습니다. 맞죠?
그런데 왜 더러운 과거를 포장해서 헛소리를 하시나요?
그리고 왜 먼저 배신하고 도망간사람이 이제와서 우리인거 뻔히 알면서 접촉해오셨나요?
우리가 호구인가요? 닉만 바꾸고 다른사람인 척 하면 끝인가요?
그래서 저는 님이 접는 그날까지 모르는척 일관성있게 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당탈하시는 모습을보고 한시름 놓았습니다.
그렇게 닉값하시면서 깔끔하게 가셨으면 좋았을것을
왜 부계정으로 자기가 자기템을 55장에 샀다고 헛소리를 하시고
그게 관심을 잘 끌지못하게되자
또다른 부계정을 이용해 데하카 당원한명을 미끼로 물어서
그렇게 마이크로 분탕을 치셨습니까?
닉값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번 닉은 '좀강한아이'였는데 하는짓은 '치졸한아이' 였고
이번차 닉은 '깔끔한사람'이었는데 하는짓은 영 깔끔하지 못하네요.
누가 부르지않아도 또 신복서버가 열린다면 돌아오시겠지만
그땐 부디 혼자 조용히 게임하시길 바랍니다.
1인 2역도 아니고 1인 3역이라니.... 메소드 연기에 지려버렸습니다.
-글은 지워도 마이크와 게시판에 흔적이 남습니다 최후의 최후까지 깔끔하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