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역시 그라나도는 개그를 아십니다. 만우절에 웃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라나도에스파다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세계최고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라나도가 가는 곳에 제가 항상 옆에 있을 겁니다. 언제나 항상 곁에 있고
보호해주고 싶습니다. 이런 완벽한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사라는 소장캐릭터.. 정말 쓸만한 것 같습니다. 미사를 위해서 바롱펫도 나오고
엘리트 유르겐의 속죄도 이제 맞추고 얼마나 강해질지.. 기대됩니다.
사딜들도 하고 싶었는데 미사라는 캐릭터에 푹 빠졌습니다.
반반한 외모, 감탄할만한 몸매, 기대되는 성능, 목소리 등 너무 아름다운 매력을 지녔습니다.
이런 캐릭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사.. 이런 여자친구가 있으면..하는 생각도 드네영.
미사 영원히 쓰고 싶을 정도로 깜찍하네영. 얼릉 비키니코스튬을 출시해주었으면 합니다.
핵꿀잼 그라나도 사람을 웃길줄도 아는 게임입니다.
오늘도 맥주한잔 빨면서 밤을 새야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영원히 그라나도에스파다를 즐길 것을 제 모든 것을 걸고 IMC와 한빛소프트, 김학규에 대고 맹세합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더블 스피드파워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