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말 그대로.
운영진은 귀찮고, 유저들은 힘들고.
솔직히 개봉 시 구매 확정되는 린든이나 레티샤로 기간제 아이템도 팔아서
사실상 린든 청약철회 기간만 지나면 섭종하고 보상해 줄 근거도 없잖아요.
다른 게임들은 양도 불가능한 기간제 아이템때문에 보상해줘야하는데 그라는 그럴 필요도 없고.
한빛소프트 코인 나오기 전에 정리 들어갈 겁니까.
IMC는 전년비 95%의 매출액 감소인데 지난 재무제표는 회계법인 감사도 안받은 상황.
한빛은 매해 적자에 올해는 자산까지 매각하고도 적자. 한빛 국내 PC/모바일 매출액은 전체의 35%,
PC게임 분야 지속적인 매출 감소.
그냥 알려주세요. 통수맞는 건 정말 괴롭습니다.
내 스스로 그라 끊어낼 힘 없으니 그냥 운영진이 끊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