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간간히 월핍만 즐기고 있는 (구)앙피트리테 입니다.
즐감하세용 ^^
1 차 : 아델-클레어(대포)
2차 : 다크-헬레나
[짧은생각들]
1. 구세대 캐릭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새로운 스탠을 만들어주는건 정말 좋은 생각인거 같음
2. 스탠스에서 1버프 4개의 공격기술 은 거의 고정관념처럼 되버린거 같기두...
2.1 (가끔 직스나 버프스킬 설명보면 조금 유치한거 같기두 함 뭔가 문구가 다 비슷비슷해보여서 ㅎㅎ
신박한 문구 기대해봅니다ㅎㅎ)
3. 요즘 월핍은 거의 방치하는거 같다고도 생각됨...뭐 월핍 밸런스 손댄거 거진 3차 이후로 없었나 싶은
3.1 그래도 전엔 랠리가 오갔는데...이젠 선빵쳐맞으면 거의 뒤졌다고 봐야...
4. 하고싶은 캐릭터를 밀고나간다는게 이렇게 챙피한거일줄은 몰랐음...
5. 파워 인플레속에서도 특정캐릭들만의 부익부 빈익빈?
6. 구 컨텐츠의 관리가 필요한 시점 뉴비와 올드비가 공생할수 있는 타 해외겜을 벤치마킹 해보는것도?
7. 이 게임은 복귀각을 재보려하지만...할떄마다 자꾸실패함....막대한 자본력 투자하지 않는이상...
나도 왜이런지 모르겠음...뭔가 현실적이면서도 좋은 복귀정책을 펼쳐보시는건 어떨련지 싶음
출석해서 악무기네 암모무기네 뭐 나쁘진 않지만...뭐 저도 생각해보라면 생각해보겠습니다만
8. 오랜만의 신컨텐츠 영상봤는데 이전영상들이 더 어필이 오는거 같음...무튼 응원하겠음
이상입니다.
가끔 월핍에서 만나요...
아 그리고 저랑 함꼐해서 항상 지셨던분들꼐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