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있다는게 참 다행이라고 느껴집니다. 50만원씩 주는 것도 미안해지네영.
게임에도 매달50만원씩 지르는데 용돈을 많이 줘야겠다고 생각되는군용.
그라나도에스파다도 어버이날 이벤트 기념도 했으면 좋았겟는데
약간 아쉽네영. 캐시유도 전략을 써서 사은품은 어버이날 기념 선물을
마련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한데..
'그라나도에스파다'는 부모님의 고마움을 알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힘들고 지칠때 위로해주는 게임 '그라나도에스파다'
부모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훌쩍훌쩍
내가 이렇게 귀여운 것도 부모님덕분이겟죠.
따블 파워는 너무너무 귀엽다규 뀨
내가 너무 귀엽기 때문에..심쿵사하시면 안 됩니다.
핵꿀잼 그라나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영원히 그라나도에스파다를 즐길 것을 IMC와 한빛소프트, 김학규에 대고 맹세합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더블 스피드파워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