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Hades당 유저들은 자신들의 적대당유저들에게 대응할수 없는 오토신고 버그를 사용했다.
상황 요약
1. 그동안 오토신고 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고 그것을 악용하는 불량이용자가 있었다.
하지만 운영진은 버그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2. 그들에 의해 유저들이 피해를 보게 되었고 이를 운영진에 신고를 하였다.
운영진은 버그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버그를 사용하는 불량이용자들의 존재도 알게 되었다.
3. 버그를 고쳤는데 불량이용자들을 제재하지 않았다. 운영진이 그들의 편인지 의심스러울 대처
오늘 날짜로 키엘체 서버의 Hades 당 소속 " 할량 " 이라는 유저는 키엘체의 오토들이란 자극적인 제목으로
스크린샷 게시판에 게시물을 등록하였고, 그 게시글의 내용입니다.
스크린샷만 보면 저는 오토나 쓰다 걸린 불법 유저가 되겠지만, 상황을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키엘체 서버에서 Hades 당과 적대소속인 저는 뒤틀린 임페리움 아르마에서 그들의 당수 무사3과 Łargon.유저와
2:1로 필드PvP를 하던 상황이였습니다. 전혀 오토프로그렘을 이용한 필드킵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 상황이 아닌
적대당의 상황에서 필드에서 제가 제 손으로 직접 pvp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무슨 알파고가 직접 컨트롤을 하는것도 아닐거고 그런게 지금 세상에 있을리도 없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오토신고를 했다면 제가 어떤상황이였는지 그들은 해명해야 할 것 입니다.
제가 무슨 상황이였으며, 언제 어디서 그랬는지 말입니다. 저는 전부 공개 가능합니다.
필요하다면 다시 해당날짜에 제가 오토신고를 당한 이유를 문의해서 답변을 추후 공개할 것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토신고라는 것이 필드에서 적대당 유저에게는 걸 수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참 웃기게도 저들은 누가 오토신고를 하였고 저 결과글을 받았는지는 공개하지도 않고 딱
저 체팅창 글만을 올렸죠
Hades당 유저들은 " d-b " 라는 가문명의 계정과 항상 같이 움직입니다.
주로 임페리움아르마(뒤틀린 포함)에서 금전적 이익을 취함과 동시에 버그악용을 위해서겠죠
그 계정을 이용하여 오토신고를 하며, 해당 d-b 가문의 오토신고를 받을 시
그라나도 에스파다 클라이언트가 말도 없이 강제종료 당한다거나
오토신고 감별창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는 저와 현의선율 가문 시바쿠조 가문이 지속적으로 문의를 넣어서 운영진에게 확인을 받았습니다.
거의 한달전에나 일어났었던 일입니다.
운영진의 대답은 거의 한심하다싶을정도로 성의없이 왔었고 확인했는데 문제가 없다고 까지 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답변이였지만 피해자가 저 혼자로 끝나고 말지 다른 사람들은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나 Hades당은 버그 악용을 지속적으로 하였고 현의선율님과 시바쿠조님이 또 피해를 보게 되었으며
다시 지속적으로 문의를 한 결과,
제가 처음 문의를 하였을 때와 전혀 다르게 운영진이 오토신고 문제를 찾았으며 수정했다고 답변이 온 것 입니다.
상황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1. 그동안 오토신고 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고 그것을 악용하는 불량이용자가 있었다.
하지만 운영진은 버그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2. 그들에 의해 유저들이 피해를 보게 되었고 이를 운영진에 신고를 하였다.
운영진은 버그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버그를 사용하는 불량이용자들의 존재도 알게 되었다.
3. 버그를 고쳤는데 불량이용자들을 제재하지 않았다. 운영진이 그들의 편인지 의심스러울 대처
다수의 사용자들과 계정공유 하는거로는 뭐라 못하겠지만
정말 웃긴것은 해당 오토신고 버그악용은 카스티야 서버의 어떤 특정 집단에서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사실관계를 따지지 않고 자기들 입장만 좋은대로 거짓말만 한다는 것입니다.
선포거는것도 자신들이 했으면서 마치 우리가 갑질을 한다던가
그외에도 hades는 여러가지 부계정을 동원해 과거에는 온갖 인격모독 및 욕설 마이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다수의 부계정을 키엘체 이곳저곳에 심어두기로는 아주 유명합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무쪼록 해당 버그악용 유저들과 어울려 피해를 보는 상황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