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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스압) 종추통합.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됩니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Arkma
작성일
2018.08.03 02:40
조회
3758

-글에 앞서..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지금 대격변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약 4개월동안 준비한 미션개편이 8월 9일 진행될 예정이고,


그라의 나름 연례행사인 신복섭도 8월 9일 오픈예정입니다.


그리고 약 4개월동안 없던 밸패도 오늘 개발자노트에 떴습니다.



제 생각에는 미션개편 후 8월 2주차 이내로 밸패를 진행한다면


그라 운영자들이 그래도 생각이있고, 이겜에 대한 의지가 있는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밸패가 빨리 올라왔네요.


영자가 유저들의 의견을 마냥 무시하지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그리고 종추통합을 진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종추통합에 관한 긴 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앞선 두번의 글에선 제가 종추통합과 더불어 무기통합, 인챈트 시스템, 각종 자잘한 건의를 곁들였으나


이번글은 오로지 종추통합에 관하여서만 글을 작성하려 합니다.


그만큼 종추통합의 중요성과, 필요성 등등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작성해보려 하니


유저분들도 많은 의견 내주시고, 운영자분들도 이젠 종추통합에 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종추통합의 변천사

그라의 역사가 무려 12년을 지나 13년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많은 시스템이 생겨났고, 변했으며, 없어졌으며, 버림받고, 여지껏 유지되고 있습니다.


짧게 언급하자면, 변한것은 콜로니전, 영입캐릭터들의 직스스킬, 강화시스템, 승급시스템, 가문특성


생긴것은 익스스탠스, 하이마스터, 라어텐시온,개척상단, 발레론의가루, 향상된 스탠링, 악세강화


없어진것은 배틀콜로세움, 영양제, 진통제, 시크릿가드, 개척민아이템, 개척비시스템, 통령시스템


등등 셀수도 없이 많은 시스템이 생성되고, 바뀌고, 없어져왔습니다.




이번글의 주요 주제인 종추통합 마저 한번 진행된적이 있습니다.


바로 2010년 공룡 동물 곤충 등의 종족추뎀 타입이 '생물'형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인추 무추 언추 악추 공추 동추 곤추 7개의 종족추뎀에서 인악무언생 5종추로 정착되었습니다.


12년 중 4년차에 생추로 한차례 통합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 약 8년의 시간이 '더' 지났습니다. 


그동안 불편했던 패치는 수없이 패치를 통해 개선해왔으면서도, 그라의 5종추만큼은 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미션개편이 진행된 지금, 만약 종추통합을 곧바로 진행한다면 다시한번 그라의 르네상스때의 번성기를 


맞이할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종추통합을 시도했던 2년전(?)


2016년, 열게및 스게에 난리가 난적이 있습니다. 바로 기존 5종추에 2종추를 추가한다는 업데이트예고 때문이였죠.


기존 5종추를 2종추로 변경하는것도아니고, 기존5종추를 줄이면서 2종추 추가도 아니여서 그 파장은 더 컸습니다.


만약, 이렇게 종추통합이 되었다면 정말 난장판이 되었을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자는 발레론템까지는 5종추이고, 그다음단계의 무기부터 2종추로 통합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 역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신규아이템대한 수요가 절대적으로 적어질것이고,


이는 컨텐츠의 실패로 이어지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제안하는 종추통합 방법은 기존 5종추에서 5>4>3으로 점진적으로 하나씩 추뎀을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아이템 공급과잉을 막고, 시세폭락을 막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밑에서 조금더 자세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3. 종추통합의 필요성에 대하여


현재 그라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이나, 이미 접은 유저들, 그리고 신규/복귀 유저들이 그라를 즐기는데 가장 어려운점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크게 3가지의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1. 시나리오(퀘스트)가 어렵다 2. 5종추 아이템을 맞추는것이 너무 어렵다 3. 미션의 장벽이 너무 높다


이정도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다행히 1,3번은 시나리오개편, 미션개편으로 어느정도 해소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까지 미션개편이 아직 베일을 벗지 않았으므로 얼마나 해소될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자들도 문제를 인식하였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볼수있습니다.


문제는 2번 5종추입니다. 아직 초보단계(대략 가문렙 40이하)에서는 데미지 자체가 크지않고, 미션에대한 난이도도 높지 않기때문에 종족추뎀을


꼭 다 맞추지 않거나, 아니면 기초템인 크레세멘토로 대략적인 5종추만 맞춘다면 미션 클리어에 크게 어려움을 겪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중간단계(가문렙 40~65)로 진입하면서 (미션개편 전 기준으로) 스쿼미션에는 버퍼나 디버퍼로 참가하고, 개인미션은 3,4,5정도에


도전하는 시기입니다. 이때부터 크레템으로는 딜이 안박히니 슬슬 별,이블,디바인 정도를 갖추는데 3mcc중 1캐릭은 버퍼넣으니 제외하더라도


최소 5+5, 최대 10+10 개의 아이템을 맞춰야 그나마 미션을 즐길수 있습니다. 글로만 봐도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시스템중 게임을 즐기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것이 다름아닌 5가지의 종족추뎀입니다. 아무리 퀘스트완화, 미션개편 등의 시스템에 변화를 주더라도


근본적으로 종족추뎀을 줄이지 않는이상 게임에 대한 접근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운영자들이 무슨 똥고집으로 무려 8년전 7>5로 줄인 이후로 왜 그 이하로 줄이려 하지 않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 그라의 큰 재화역할을 하는 칩의 소모를 늘이고자 악세의 강화도 만들었고, 스탠스링과 직스링도 향상링시스템을 만들었으며, 


스크롤시스템까지 만들었습니다. 영자들의 의도는 알겠습니다. 알겠는데,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없다면


칩의 소모도 없는것입니다. 지금은 기존 유저들이 자신이 맞춘 템에 대한 가치가 떨어져서 종추통합에 반대하는것을 두려워할 시기가 아니라,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없고, 캐쉬질을 하는 사람이 없고, 제작을 안하고, 칩질을 안하는 사태를 두려워 해야 합니다.


영자들은 유저들이 진정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고객들의 지갑을 엽니다.



현재 2014년 잘못된 미션개편으로 인해 상당수의 유저가 그라를 떠났습니다. 그동안 신복섭도 매년 있었지만 정착한 유저는 20%는 될까요?


또한 신규유저도, 복귀유저도 모두 5종추라는 높은 장벽에 부딫쳐 그라를 떠났습니다.


미션개편을 시작으로 종추통합이 이어져야만 유저들이 희망을 가지고 게임을 즐길수있습니다.


그저 미션개편만으로는 유저들의 현재 가지고있는 실망감을 다 없앨수 없습니다. 


종추통합만이 현재 절망적인 상태를 해결할수있는 유일한 열쇠입니다.




3. 종추통합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기존에 제가 썼던 글을 읽어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보상방안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8년전 생추통합당시에도 보상은 없는것으로


기억하고여. 또한 보상에 대한 정확한 기준을 세우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가뜩이나 종족추뎀이 줄어들면서 중복아이템은 파는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데


만약 다른 보상을 제시한다면, 더 큰 혼란을 불러일으킬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종추통합에는 간단합니다. 5종추 중 인추/(생추,악추)/(언추,무추) 이렇게 3종추로 통합하는 것입니다. 사실 인추는 pvp문제 때문에


다른 종추와 합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성한 미션백과사전을 보시면 알겠지만 인추가 미션에서 가장 적게 쓰입니다. 


그리고 54개로 가장 많이쓰이는 악추와 48개로 가장 적게쓰는 생추를 묶고, 두번째로 쓰이는 무추와 세번째로 많이 쓰이는 언추를 묶어 보았습니다.


사실 생악언무 4종추는 어떻게 묶든 2개씩만 묶으면 됩니다. 인추를 제외하고 미션에 쓰이는 종족추뎀의 쓰임이 비슷하기 때문에 크게 의미가 없다고 보았습니다.


정리하자면, 골자는 인추/(생악언무) 중 2개씩 2개로 총 3개로 묶는것입니다. 


다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무기의 공급과잉을 막기위해 5>4>3으로 순차적으로 줄인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5개에서 3개로 한번에 줄이는것보단,


5개에서 4개로, 3개로 점진적으로 줄인다면 시세에도 큰영향을 주지 않을것이고, 기존유저나 신규유저들의 혼란도 최소화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방법을 생각하신분도 있겠습니다만, 더 좋은 아이디어는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 미션 기준 인35 생48 악54 언53 무50이 쓰였는데요.


종추가 통합된다면 인35 (생,악)95 (무,언)83 으로 전체 미션 기준 조금더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전체 미션의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겠지만서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데이터를 산출하기위하여


전체 미션에서의 이용도로 계산해 보았습니다.





4. 종추통합이 걱정되는 부분

-가뜩이나 아이템의 시세가 무너지고있는데 템값이 더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성공적인 미션개편과 시나리오개편이 진행되고, 종추통합마저 해준다고한다면, 당연히 유저는 늘어납니다. 장담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그라는 공급이 많고 수요가 적기 때문에 템값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남는 아이템을 살 유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조금 돈을 쓰시는분이 복귀를 한다면, 한번에 꽤나 많은 템을 사기 때문에 템의 시세나 비스시세같은것도 소폭 오릅니다.


수요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수요가 많아진다면 어떨까요? 수요만 많다면 없던 공급도 생기는것이 그라의 시장경제입니다.


수요가 많아지고, 비스를 소모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라의 경제는 활발해집니다. 


그렇다면 칩질하는 사람도 많아질것이고, 아이템 제작 하는사람도 많아집니다. 그라의 경제는 그래야만 살아납니다.


결국 유저가 있어야 수요도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공급이 늘어나 시세가 떨어지는 일이 생기겠지만


유저만 많아지면 공급 이상의 수요로, 완제의 가격은 일시적으로 떨어질지 몰라도 그라 전체의 시장경제는 활발해집니다.



-종추통합을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


종추통합을 반대하는사람은 아마도 현재의 그라시스템에 완벽히 적응하여 이미 템도 다 맞춘 사람들이겠지요.


게다가 아마 소비도 고정적(홈프,루피노,쿤자 같은 기간제아이템)으로하는것 제외하고는 거의 하지 않을것입니다.


흔히말해 고인물이라고 하죠. 아이템을 맞출필요도 없고, 소비하지않고 그저 공급만 하는사람들.


운영진들은 더이상 이런사람들의 말에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미래를 봐야합니다.


린든 더 많이 지르고, 그라 시장에서 앞으로 소모할일이 더 많은사람들이 진정으로 필요한게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종추통합 기회를 놓치면 미션/시나리오 개편이 아무리 성공적으로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신규/복귀유저들이 벽을 느껴서 게임에 적응하지 못할것이고, 기존유저들도 5종추의 벽에 막혀 떠나고 말것입니다.



-다가올 미션개편에 원소처럼 요일별로 종추시스템을 갖출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원소미션이 월생 화인 수악 목무 금언 주말은 원하는것으로 입장하게 되어있는데요.


제작진도 이렇게 요일별 추뎀을 다르게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책정하는것 자체가 사람들에게 벽을 실감하게 하는것입니다.


5종추없으면 심지어 미션도 못도는것 아닙니까? 기존 미션에서는 내가 좀 약한 추뎀이 있는 미션은 그냥 피하면됩니다.


그런데 바뀐 미션개편에서는 내가 없는 추뎀이 걸린날에는 아예 딜이 들어가지 않게됩니다. 그렇다면 게임이 재미있을까요?


그냥 짜증나서 게임 접고맙니다. 이런 유저들이 한둘일까요? 설마 모든 유저들이 5종추를 맞췄을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니겠지요?


게임의 재미는 부족한 아이템을 맞춰가는 것입니다. 디바셋을 맞췄다면 열심히 앵벌하거나, 현질을 해서 악셋을 맞추고, 그다음 아르셋을 맞추고


그리고 발레론셋을 맞추는 재미입니다. 그런데 현재 그라 시스템은 5종추가 이미 다 구비되어있는 유저들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이미 템 맞춘사람들보단 앞으로 맞출사람들을 위해 더 친절해야 합니다. 




-글을 마치며

미션개편도 다음주로 다가왔고, 밸패 개발자노트도 떠서 

종추통합도 반드시 진행되야한다는 생각에 글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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