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유저 제외
우선 링강화를 할만한 사람은 국민셋인 악풀,아르풀정도는 맞춘사람들일꺼고.
그사람들은 이미 얼룩말 욕하면서 악세강화 하나쯤은 해봤으니
링강화도 ㅈ같은건 다알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세강화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어링 : sp1000, 관통7
목걸이 : hp3000, 관통7
벨트 : hp3000, 면역7
글러브 : sp600 면역7
부츠 : hp2000, 스뎀감7퍼
라는 말도안되는 스펙때문임...
근데 링은 스탯2에 hp1000 양쪽해봤자 스탯4에 hp2000
스탯4가 물론 좋은것이라는것은 알고있는데 그렇다고 익칩 몇개가들지 모르는
10강강화를 할필요가 있나..싶은 생각이 드네요
누차 말하지만 쟁유저는 해야될꺼에요.. 스탯4에 hp2000이면..
근데 pve는 그렇게 목매달필요는 없지않나 싶네요.
만약 링당 익칩1000개를 들어서 10강을 했다고 치면, 2짝 2000개니까
현재 익칩 시세 대충 40잡고(더올라겠지만 계산의 편의성을 위해) 8억인데
아무리 돈벌기 쉬워졌다해도 스탯4에 hp2000을 위해 8억..?
내 둠과 루비가 아무리 소중하다지만.. 합치면 16억인데.. 흠..
관4도 아니고 스탯4... 만약 10강기준 스탯2 hp1000에 강화확률 ㅈ망이면
전 그냥 안할렵니다...
미션난이도는 그대로인데, 자꾸 가문의 능력치만 올리려고하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싶네..
인피니토도 60라까지 깼는데 70라를 깨도 아르무기상자 하나얻자고 그 ㅈㄹ을..??
영자야 생각 잘해.. 가문이 쎄지게하는건 좋은데 그에 걸맞는 컨텐츠를 즐길수있어야
유저들은 템을 맞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