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 나면 테섭와서 길면 한달정도 짧으면 한달도 못돼서 때려치고 지나가는 행인이지.
오늘 아침 부터 인챈만 했다.
지긋지긋 하다더라.
노비스 칩으로 38등급 아이템 인챈드를 하는 기분이랄까?
왜 10%부터 100% 혹은 110% 까 지 인 지 모르겠다.
진짜 자겹게 봤다...50% 미만의 쓰레기 종추들을..그딴것도 종추라고 멈추더란 말이지.
어찌나 50% 미만의 종추에도 STOP을 해대던지..
악세사리 강화는 어떡고..
하도 개판이라서 그냥 강화 해대는 창을 가리고 했다.
다 되면 아이템 아이콘에 이펙트가 멈추니까.
어찌나 하늘 쳐 높이 올라갔다가 바닥을 쳐 찍었다가 생 지X 부르스를 춰 대던지..
2세트 하다가 노트북 뽀사버릴뻔 했다.
너무 안 되니까 그냥 강종 하고 다시 접속해서 다시 하고 아예 전원 껐다가 다시 켜고
난리 부르스를 다 췄지.
그래도 별악셋은 10 강 못하겠더라..9강 하는대도 그 개 지X을 하는대 10강은 오죽할까.
방어구 강화는 어떡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것도 난리더라.
4개 7강 만들다 강화촉진제가 모자라서 사러 갔다 와서 잘못해서 까먹었지.
강화만하면 미치는 시스템이니..
오늘 하루종일 시작 아이템 인챈드 하고 악세사리 강화 하고 방어구 강화한거 말고 한게 없다..
M에서도 그래라..제발..
아마 사람들 다 도망 갈꺼다..
이 병맛 같은 종추 인챈드 랑 강화 시스템때문에..
M 유튜브 방송 하는거 보고 많이도 웃었다.
여기선 완전 고물이라서 쓰지도 않고 배럭 장식용일뿐인 아니지 도감 용일뿐인
캐릭터를 가지고 이래 저래 좋다 안좋다 하는거 보고 어이가 가출을 했었지.
그 방송 하던 어떤 사람도 그러더라.
"내 돈 가지고 내가 쓴다는대 니가 무슨 상관이냐고"
그래 상관 없지.
어떡게 보면 상관 아주 많을지도 모른다.
그런 닭 대 가 리들이 써대는 돈 때문에 진작에 없어져야 할 게임이 유지가 되고 있는게 아닌가?
오늘 내가 한거 같은 짓거리를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해대는지 모르지.
18년 이란다.
18년 동안 안 바뀐 시스템이지.
그 미친 종추..
몹을 잡을때마다 무기를 바꾼다는게 말이가? 이겜만의 특성이라고?웃기고 있어..
내가 이만큼 돈 투자 해서 만들어놨는대 이게 없어지면 얼마나 억울하겠어?
그러니 못 없애는거지.
캐릭 하나당 무기 5개가 대체 먼 말이고?
인챈이라도 잘 되는것도 아니고? 강화는 어떡고? 5강 이상만 되면 실패하면 쳐 날라가지.
언제까지 산소호흡기에 산소만 공급 할꺼고?
그래도 그게 사람이면 산소 공급 해야지..
근대 이것들이 과연 사람일까? 싶다.
그러니 없어져야지.
"내 돈 가지고 내가 쓰는대 니가 무슨 상관이냐고?"
닭 대 가 리 가?
니 같은것들때문에 피똥 싸는 사람들은 안 쳐 보이냐?
차라리 게임이 없어져서 차라리 할게 없어서 멍이나 쳐 때리는게 낫지.
그러고 보면 여긴 정신 병원 병동인가?
그냥 그런 미친 게임이 있었다라고 남아야 될 게임이 그 사람들때문에 유지가 되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