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해킹 대란떄 기억들 안나시나
지들은 책임없다고 유저들 개개인 문제라고 일관하다가 알고보니 홈페이지 해킹 당했었고
빠르게 고친다며 경과를 수시로 알려주겟다고 해놓고 그후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않고 보상은 유저들은 개인정보 털렷는데 경험치교본 떙처리했음.
그마저도 1차 홈페이지 수정때는 바꿔놓고 우린 이제 괜찮아 앞으로 털리는건 너네 책임이야 비번 바꿔 라는 식으로
배짱 부리다가 정작 또 홈페이지 해킹 당한거 유저들이 발견하고 지적해주니 이번엔 공지도 안올리고 조용히 미꾸라지 빠져나가듯이 바꿔놓고 모르는척
운영하는 꼴이 최소 책임의식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다수의 유저들이 문제를 제기해도 이거에 대한 공식답변도 없고 공지사항조차도 없는데 무슨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