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알겠지만, 몇년째 없데이트 전 1년전 복귀라 그렇게까지는 못느끼겠지만, 최근 시나리오 없데이트(이전 복붙이니)
하드궁(기존복붙, 보상도 복붙 ㅋ) + 린든케릭 병크 지속적인 병크는 이래도 사냐? 이렇게 들림. 그래서 이젠 안삼
몇달전 미래를 팔아서 현재손실은 메꾼다고 생각했던 악세사리 상자 판매 때도 느끼지 못한 서비스 종료의 냄새가 남
지금 다떠나서 운영진들 그라 운영진이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 듬. 린든케릭이 병신이든 그건 별루 안중요함. 배럭채우기용
가랩85이상은 올릴 필요가 없지만 올리는건 그냥 올리고 싶기 때문 + 그라의 정체성(케릭을 늘려서 다양한 플레이를 즐기자
이게 초기 그라의 기획이었던걸로 기억 틀리다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맞는 말임)
요지는 그라의 시스템이 타게임의 시스템과 다름. 더럽게 복잡한 공격력 산정방식 (사딜마딜근딜, 공격력+몬공, 관통, 공등)
근데 최근 케릭메커니즘보면 타게임 시스템처럼 운영중 마치 똥나무 운영진이 지금 맡고 있다고 생각됨.
이전에도 똥나무 콜라보 했었음. (소르샤/길티네) 근데 그때는 이런일 없었음 케릭따로 시스템은 그라 시스템차용 근데
최근 린든케릭들은 이해불가수준의 스킬메커니즘을 가짐.(게임이해도 좉도 없는 케릭 메커니즘+버그유발)
킹리적갓심 기존 그라 작업팀들 그라M 또는 똥나무M 작업중일것 같음.
프로그래머+그래픽작업자 가용인력은 정해져있고, 충원 되어봤자 퇴사자가 많지 않을까 생각중
그래서 신규IP에 가용인원이 몰빵될수 밖에 없는 구조. 기존 IP는 그냥 호흡기만 달아줌.
지금 7월달이니 어찌저찌 이번해 지나고 다음해도 어영부영 지나갈게 뻔함. 업데이트 로드맵했던게 맞다면
업데이트 되기 몇달전에 대대적 광고할건데 없음. 진짜 접는건 지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