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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공모전 우수작

작성자 정보
작성자
캐라콘
작성일
2013.05.30 09:03
조회
8855
 

용량 및 스크롤바관계로 파트로 나눠서 올립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사랑해주시는 유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씨가 화창하고 산뜻한 봄비가 내리는 봄이 왔네요. 푸른 새싹들이 피어날 봄에 맞춰
업데이트 미리보기로 여러분의 마음에도 두근거림의 새싹이 피어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신인의 숲의 뒤를 이을 바하마르의 최종 결전지, 바하마르 : 은둔의 절벽 소식과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합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는 내용은 현재 공모전을 위한 글입니다.
따라서 모든 내용이 허구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죽기전에 돌아다녀야지~"

"시부엉....가고 있당께"

"나같이 팔팔한 노인 있으면 어디 나와보라고해~~"

"20대의 몸매를 80세까지~~"

 

 

바하마르 : 은둔의 절벽에서의 험난한 전투를 완료한 가문에게 신대륙을 구경해달라며 거침없는 눈빛을 보내는 이는 다름아닌 70세의 노인, 마녀 우바였습니다. 다른 마녀들은 귀환의 길을 택했지만 음보마와 같은 국가의 출신이여서 그런지 호기심이 발동한 것일까요?

 

 

앱시니아의 흑간지 짱짱파워

 

자존심이 쎈 노마녀 우바는 앱시니아인답게 강력한 마법력을 자랑합니다. 뛰어난 마법실력 외에도

강렬한 입담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앱시니아인들에게서는 '욕쟁이 할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우바는 앱시니아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흑마법중 하나인 복종술을 능숙하게 다루며 정신 마법의 매개체인 스태프를 사용하며 주술자의 정신과 소환체의 정신을 연결하는데 2개의 스태프를 장착합니다.

 

 

이걸 두개나 들다니 얼마나 짱짱걸인거지?

 

 

자연물을 소환하고 복종시키는 '오베디스트'

 

오베디스트는 거대한 나무의 정령을 소환하는 스탠스입니다. 셜린은 소환과 공격마법의 조화라면, 우바는 소환과 주술마법의 조화를 이루는 캐릭터입니다. 나무의 정령은 '맘보'라고 불리우며 힐 자이언트와 비슷하게 매우 느린 속도를 가지고 있는 대신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직업스킬 - 인텔리전트 : 단시간동안 이동속도를 올리며, 맘보의 경우 스트롱 우드[Strong wood]를 시전한다.

(스트롱우드는 맘보에게 걸리는 버프이며 이동이 불가능해지지만 자신을 잠시동안 무적상태로 만듭니다.)

 

 

?오베디스트

 

- 서먼 맘보 [Summon mambo] - 나무정령을 불러낸다. 나무정령은 일정 시간동안 생존해 있을 경우 다음 형태로 자라며 더욱 더 강해진다. (비키의 경우 지속적인 에너지차지를 해야하지만, 우바의 소환수는 차지에 상관없이 일정시간이 지나야지만 다음형태로 진화합니다. 이때문에 비키의 경우 리프레쉬 마인드로 빠르게 소환수를 완성체로 만들지만, 우바의 경우에는 그런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한 소환수입니다. 물론 그에 따른 데미지는 어마어마하겠죠?)

 

- 슬로우 그라스 [Slow grass] - 일정 지역에 끈끈이 풀을 자라게하여 적들의 이동속도를 저하시키며, 맘보는 헤비 트램플[Heavy trample]을 시전한다.

 

- 앵그리 루츠 [Angry roots] - 땅속의 뿌리들이 튀어나와 적들을 넘어뜨린다. 맘보는 자신의 주변으로

루츠어택[Roots attack]을 시전한다.

 

- 블로섬 필드 [Blossom field] - 일정 범위내에 혼란을 일으키는 향기를 내뿜는 꽃들을 피운다. 맘보는 스프레드 디지즈[Spread disease]를 시전한다.

 

- 쓰로우 글리머 [Throw glimmer] - 지정한 적에게 반짝이는 빛을 내뿜는다. 맘보는 쓰로우 스톤 [Throw stone]을 시전한다.

 

 

(글리머 디버프에 걸리면 이렇게 화면이 반짝반짝거린다)

 

* 추가설명 *

-주술자는 공중형이며, 셜린과는 다르게 우바는 순전히 디버프만, 소환수는 공격만 담당합니다.

- 맘보의 이동속도는 현존 소환수중 최악으로 느리지만 강력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고, 느리지만 광역 평타를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맘보의 경우에는 화염저항이 낮으나, 물리방어력이 굉장히 높습니다.

- 무생물형인 다른 소환수와 다르게 맘보는 생물형이며 그에 따라서 다른 힐러들의 힐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클릭해서 봐주세요 ^.^!!

 

 

 

스킬 상세설명 - 우바

 

인텔리전트 - 즉시시전이며 자가버프로 이동속도가 단시간 굉장히 빨라집니다.

슬로우 그라스 - 캐스팅 0.6초 / 10초 지속의 설치형 / 사거리 13m 범위는 8m/ 높은 확률로 슬로우디버프/ 넉백x / 데미지 없음

앵그리루츠 - 즉시시전 / 지정범위형 / 사거리 12m 범위 6m 10명 / 상하로 넉백 / 데미지 없음

블로섬 필드 - 캐스팅 1초 / 8초 지속의 설치형 / 사거리 12m 범위 6m / 높은 확률로 혼란디버프 / 넉백 x / 데미지 없음

쓰로우 글리머 - 캐스팅 0.5초 / 사거리 17m 범위 3m / 높은 확률로 글리머 디버프 / 넉백 x / 데미지 없음

 

밸런스 - 전반적으로 빠른 캐스팅이지만 치명적이지 않은 디버프들로 단순하게 약간의 보조만 할 수 있는 것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스탠스변경시 맘보가 사라지지 않아서, 위자드만의 다양한 스킬들의 운용이 가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킬 상세설명 - 맘보

 

스트롱우드 - 단시간동안 자신에게 '인버러너블'버프가 걸립니다. (석화 디버프와 인버러너블 버프가 같이 걸리는식, 단순한 방어의 목적)

헤비 트램플 - 즉시시전 / 근접한적 공격 / 제자리에서 찌부되는 넉백공격 / 일정확률로 브로큰 아머 유발

루츠 어택 - 즉시시전 / 자신의 주변 범위 10m / 상하 넉백공격 / 일정 확률로 아머크래셔 유발 (건물에게도 치명적 데미지 )

스프레드 디지즈 - 1.3초 / 자신의 주변 범위 10m / 넉백 x / 높은 확률로 부식 및 소량의 데미지

쓰로우 스톤 - 2초 / 사거리 20m 범위 3m 지정한 적과 그주변 3명 / 넉백 / 일정 확률로 아머크래셔 유발

 

밸런스 - 우바가 약간의 보조만 할 수 있고 메인은 맘보의 스킬들입니다. 스프레드 디지즈는 염력속성이며 그외의 스킬들은 모두 물리속성이며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방어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찌그러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강력한 힘 뒤에는 느린 이동속도, 느린 공격, 뛰어나지 못한 인공지능이라는 덫이 있습니다. . 좀비영화도 아무리 무서운 좀비가 느릿느릿 달려오면 하나도 안 무서운 것과 같은 점이랄까요. 셜린의 불감자보다 훨씬 더 느린 소환수입니다.

 

 

앱시니아에서는 나무의 정령을 매우 신성하게 생각하지

 

 

 그 어떤 헤어도 잘 소화해내는(?) 앱시니아의 패셔니스타

 

 과도한 마법사용으로 인한 칼슘부족.jpg

 

 

 

 

 

"후~ 어디 놀아볼까 ?"

"와우~! 정말 신기한걸..!"

"친구들의 죽음을 기리고 싶어요.."

 

 

 

본 그림은 티시포네님의 도움으로 첨부하게 되었습니다.

 

벨라도나는 오르페시아에서 변신술에 특화된 유랑마녀 집단의 리더입니다. 그녀는 레오노라와 깊은 친분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는 그녀와 비슷한 나이대로 알려져있지만 마법력의 일부를 피부에 투자하여 젊음을 유지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레오노라의 부름에 수많은 유랑마녀들을 데리고 기러기로 변신하여 암흑바다를 넘어오기로 했지만 오던 도중 수많은 유랑마녀를 잃은 것을 슬퍼하고, 에르난데즈의 대군을 물리치고는 은둔의 절벽에 마녀들의 무덤을 조그맣게 만들어 그들을 기억하기로 합니다.

 

 

이모님 한분 추가요~!

 

벨라도나는 암흑바다에서 잃은 자매들을 기리기 위해 신대륙에 남기로 결심합니다. 우바와 마찬가지로 소문으로만 듣던 신대륙의 멋진 외관에 눈독을 들이고, 신뢰할 수 있는 개척가문에게 자신의 몸을 맡기기로 합니다.

 

 

유랑마녀들의 전유물, 오브

 

벨라도나는 구대륙에 있을 때부터 어느 한곳에 소속되지 않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마법학을 연구했으며 가난하고 불우한 여자아이들을 보살피며 후에 마녀로 키워 유랑마녀 집단의 힘을 키워갔고, 별다른 거처가 없기에 오르페시아에 흔하게 보이는 까마귀나 토끼, 고양이로 변신하여 남들의 눈에 띄지 않게 사람들의 다양한 정보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이제는 신대륙에서 또 다른 정보들을 얻으려고 개척가문에게 손을 내밉니다.

 

 

숨은 까마귀 찾기

 

벨라도나는 점성술과 연금술에서도 주로 사용되는 '오브'라는 수정구체를 무기로 사용하며, 오브는 '특수로드'와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로드가 되어버린 과거의 특수로드들

 

 

변신술과 공격마법의 조화, 메타모르포시스

 

메타모르포시스는 지상형이며, 까마귀로 변신하고 한명의 적에게 표식을 남겨 표식이 남겨진 적을 중심으로 공격이 가해지는 새로운 방식의 마법형 스탠스입니다.

 

 

벨라도나의 직업스킬, 그녀는 까마귀로 변신하여 주변을 정찰하거나 사냥감을 점찍는다.

 

 

까마귀로 변신하면 HP가 50%하락하며, SP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지만 이동속도가 굉장히 빨라진다.

물론 저공비행형이기 때문에 근접계열 적에게도 공격받는다.

 

 

크기가 매우 작으며 빠르고, 적의 경우 까마귀를 공격할 수 있지만 타겟지정하여도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메타모르포시스 스탠스설명

 

 

사냥감을 점찍는 스킬, 걸린 적은 메타모르포시스의 모든 스킬을 받게된다.

참고로 주술자가 죽으면 '까마귀의 표식' 저주가 풀리며, 존이동이나 사망시에도 풀린다.

 

 

머리위에 나비표식이 새겨지거든 주변의 까마귀나 벨라도나를 찾아 잡아야한다

 

 같은 필드내에서라면 그 어디에서도 공격할 수 있는 진정한 말뚝마법

 

 

 

  

사거리에 상관없이 표식자와 그주변을 괴롭히는 것이 컨셉이다. 단, 모든스킬은 밸런스를 위해 논넉백

 

 

 

'마녀들이 전투를 하기 위해 결정한 곳은 바하마르의 끝 쪽에 있는 가파른 해안절벽이다.

뒤로는 바하마르의 늪과 숲이 울창하고 앞으로는 뾰족한 바위들이 위치해있어 마녀들에게는 최고의 아지트가 될 수 있었다.'

 

 

(신인의 숲이 어디와 연결되어있는지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도 모르겠지만 ㅠㅠ 공모전 준비도중 신인의 숲 추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급하게 신인의 숲도 추가했습니다^.^!!)

 

 

 

다른 마녀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마력의 등대를 만들어 놨다

 

 

마지막 원소를 둘러싼 최후의 결전지, 바하마르 은둔의 절벽

 

이해를 위한 여러가지 자료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바하마르 은둔의절벽 : 공모전 준비의 뒷이야기들입니다~!

 

'바하마르의 마녀' 트레일러 영상도 봤었고, 사실 처음 바하마르를 들어갔을때 거대한 나무들이 우거진 무성한 숲은 자연물을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바하마르에 있는 거대한 나무들을 보면 '아 저런 나무들이 살아 움직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4대원소가 모아진 시점에서, 에르난데즈가 마지막 원소를 차지하기 위해 하만 대신 시에라를 공격하러 바하마르로 대군을 보내고 레오노라는 이를 눈치채고 오르페시아의 마녀들을 모으고 그것을 막기우해 마녀사냥이 들끓게 된다는 기본적인 스토리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물론 ㅠㅠ 이야기를 짜둔상태에서 '신인의 숲'업데이트 소식을 보았기에...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미지수입니다만ㅠㅠ...)

 

 

초기의 우바 스케치, 약간 선랑한 할머니로 생각했었다

 

Q. 왜 앱시니안, 할머니라는 점을 캐릭터에 적용했나요 ?

A. 로리 캐릭터를 좋아하는 유저분들이 있듯이, 열혈 할머니캐릭터에 의외로 따스한 정감이라던지 개그스러움을 느끼는 유저도 있지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할머니를 좋아해서 이렇게 할머니 캐릭터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냥 할머니라는 점은 너무 심심하기 때문에 흑간지 포스를 뿡뿡 뿜기는 앱시니안계의 할머니로 구상을 하게 됬습니다~!

 

Q. 바하마르 은둔의 절벽은 어떤 곳인가요 ?

A. 바하마르 은둔의 절벽은 바하마르의 끝에 위치해 있는 바하마르 최후의 결전지로 생각했습니다. 에르난데즈는 직접 전쟁에 참여하지는 않고, 그냥 쫄개들만 보냈다는 설정으로 구상했습니다~물론 개척가문은 베아트리체가 뒤에서 그러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는 것을 모른다는 설정입니다.(보미 불쌍해 ㅠㅠ)

 

Q. 신규지역이 주목적인가요, 신규 캐릭터가 주 목적인가요?

A. 사실은 '스토리 공모전'이기 때문에 새로운 지역을 가지고 공모를 해야하나...싶어서 일단은 새로운 지역을 추가시키고 그 다음에 거기서 영입캐릭터를 얻게 되는 내용으로 구상했습니다. 물론 저는 새로운지역이 추가되지 않아도 그냥 바하마르 신인의 숲에서라도 '우바'의 영입퀘스트가 끼워져도 무관합니다 ㅎㅎ...아무래도 신규지역보다 신규캐릭터에 더 중점을 두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스토리는 신규지역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했습니다.

 

Q. 은둔의 절벽은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인가요?

A. 뒤에는 정글이 끼워져있는 가파른 해안절벽입니다. 느낌은 어느정도 '포르토벨로, 황량한 절벽'과 비슷합니다만 좀더 푸르른 느낌이 강하고 전방으로는 바다가 넓게 펼쳐진 구조로 생각했습니다~!

 

Q. 영상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

A. 사실 영상은 '바하마르-신인의숲'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일주일 전에 만들었습니다 ㅠ.ㅠ 만든게 아깝기도하고...그래서 ㅠㅠ...그냥 포함시켰어요 ㅠㅠㅠㅠㅠ...도입부에 대한 영상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시점을 키보드로 돌릴 수가 없어서 마우스로 돌리느라 조금 끊기는 느낌이 강합니다ㅠ0ㅠ...

 

Q. 벨라도나, 우바는 스토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캐릭터인가요 ?

A. 우바는 70세의 앱시니아의 노마녀이며, 스토리 진행상 에르난데즈의 대군에게 밀리는 마녀들의 세력을 바하마르의 나무들을 일으켜 전세를 역전시킨다는 역할을 하지요. 위의 영상에서도 레오노라가 말했던 '바하마르의 진정한 힘'은 사실은 뿌리 깊게 몇천년동안 그 곳을 지켜왔던 생물들과 나무들에게 있었다는 설정입니다 ^.^!! 

 

벨라도나의 경우는 레오노라의 전투를 조력해주는 역할이며, 우바처럼 큰 비중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전쟁에 참여하는 유랑마녀라는 특색으로 영입퀘스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Q. 소환수 맘보는 어떤 생물인가요 ?

맘보는 바하마르의 나무에 정령석을 걸어 움직일 수 있게 했다는 설정으로 생각했어요. 사실 맘보의 디자인 보다는 '힐 자이언트'를 더 좋아하는데...힐 자이언트같은 소환수가 익스텐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에서 우바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셜린도 트레져 골렘의 익스텐화로 나왔어도 굉장히 멋졌을 것 같아요. 그리고 비키처럼 1개체가 소환되는 것은 아쉽기 때문에 10분당 1마리씩 추가로 최대 4마리까지 소환할 수 있는 '번식,증식'형 소환수를 생각해봤어요 ㅎㅎ..루치페르성의 정원사 캐릭터가 있었다면 씨앗만 심어서 그 식물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개체를 늘여가는 다굴형 소환공격형식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0^!

 

(힐 자이언트는 굉장히 멋진 소환수에요. 굳이 맘보가 아니더라도 나무 몇개만 꽂꽂이 해서 익스텐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0^..!)

 

 

바하마르의 영입캐릭터가 한개도 없어서 ㅠㅠ...! (곧 시에라가 추가되겠지요~^0^)

 

이번 공모전에서 스토리를 포함하여 새로운 바하마르 쪽의 캐릭터 영입을 건의해보고 싶었습니다. 거기서 캐릭터들의 영입동기를 잡다가...'만약 4대원소가 모아졌을 때 에르난데즈는 신인의 심장을 꺼내기 위해 하만과 시에라중 누구를 선택할까!?'에서 시작된 글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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