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그렸던 손그림 몇개 올려봅니다!ㅋㅋㅋㅋ
컴퓨터로 그리고 싶긴 하지만 여건이 썩 여의치 않다보니 타블렛을 거의 못쓰는 상황인지라 손그림만 많다는게 트루라며..
이온 나왔을 적에 그렸던 낙서..
이온이는 팔찌 없이도 얼음속성 마법을 쓰겠지..라는 생각에 끄적거렸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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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이미지도 마찬가지로 이온 나왔을 때에 리오넬&루딘&이온&넨트로 가문 으로
스토리가 생각나서 즉흥적으로 그렸던 만화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흥적으로 그리다보니 컷 분배나 콘티 짜는걸 머리속으로 궁리하다 놓아버렸습니다..ㅠㅠㅠㅠ
리오넬이 루딘한테 헥토파스칼 킥을 맞기 0.2초 전..
이건 올해 그린 낙서인데 지인분께 부탁 받아서 그려본 지인분네 여위자&여워록이에요!
쵸큼 엄한가 싶기도 한데 요즘 벗고 나오는 아이돌들 보다는 건전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그라 시작한지 햇수로 5년 쯤은 된 것 같은데 매번 하는 일이 많다 보니 잠수했다 복귀했다 잠수했다 복귀했다의 연속입니다.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울 때도 많고 뒤쳐지다보니 퀘스트 난이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영입 또한 남들보다 더뎌서 답답할 때도 있지만
그라나도를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 같은 것도 있고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발전하는 그라나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