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누르면 커지겠죠
요즘 팬아트 게시판이 활발한 가운데 올리려니 민망하긴 하지만 어여삐 봐 주셔요.
요즘 이 분에 대한 애정이 넘쳐서 항상 끼고 다니는데, 덕분에 정말 몇년만인지 모를 그림까지도 그려보게 되네요.
아직 그림그리는 법을 잊지 않아 다행입니다;;;
사실 알몸부터 그리고 그 위에 옷을 입혔는데....은근 의상 디테일이 화려해서 어렵더라구요.
알몸버전은....혼자서만 즐기겠습니다.
p.s 케스 배럭 쇼파에 앉혀 놓으면 쩍벌남 되던데 저렇게 쇼파위에서 유혹하듯이 눕도록 포즈 바꿔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