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다들 안녕하신가요! ㅋㅋㅋㅋ
다른데는 눈도 많이 오고 엄청 춥다고하는데
제가 사는 동네는 딱히 눈이 오지도 않고 평안하네요
이런 날 실컷 돌아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래야하는데
가난뱅이라 멀리도 못 나가네요 엉엉
요즘 그림을 많이 안 그리다보니 손이 굳은것같아서
오랜만에 얼굴샷 크게 하나 그렸습니다
여자보다 더 이쁜^^ 케스입니다
집무실에서 업무 보시는 총독님이 보고싶은데
시나리오 끝내면 키엘체 총독부에 못 들어가는게 아쉽네요
근데 뭐 이제 아무 퀘스트도 없고 열어놔봤자 서버만 잡아먹을거같긴 하네요 ㅋㅋㅋㅋ
↓ 보너스로 반짝반짝한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