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여
짤은 시나하는 저으 심정 진짜 너무어렵네요 일리에 망하든가 ㅠㅠㅠ
오르덴시나 하다가 힘들어서 때렻침
김밥
라셀ㄹ조아효
우리 아버지 미국갔어! 곧 돌아오실거라구!
예가네한테 특정 npc로 말걸면 대사나오더라구여..
베인 - 베르나르도 선장은 잘 있나?
레빈 - 자네 주인의 해골은 어떤 모양이던가?
반 - 신은 죽었다! (빈센트 x)
베키 - 쥐방울만하던 햇병아리가 이렇게나 컸구나
그랑디스 - 전설적인 여검사.. 언젠가 붙어보고 싶었다
들은건 이정돈데 또 있을지 모르겠네욤;;;
재헌님 섭외했다고 이런 서비스라니 증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