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요즘 할 게임이 없습니다.
배그, 롤, 히오스(?)는 유저들이 고일대로 고여서
어렵기만 하구요ㅠ
사실 그라를 떠나있는동안
ㄱㅇㅅㅁ에서
뭔지 아시겠죠??
데이지를 커마해서 플레이하고 있었습니다ㅠㅎㅎ
소오올찍히
그라복귀를 한다고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어떤 컨텐츠를 즐겨야할지
감이 오질 않아서ㅠ
할..까?
..해봐???
이러기만 하지 게임 실행조차
안하고 있네요ㅠ
그러던 중에 오랜만에 데이지를 그리면서
데이지에게도 새로 코스튬이 생기면 좋겠다~
는 심정으로
그려보게 되었는데요!
짠-!!
문득 네티가 생각나서ㅎㅎ
네티비슷한 코스튬은
어떨까 해서 그려봤습니다ㅎㅎ
근데 확실히 그림판으로 배경을 그리려니
원래 일러스트의 그 황홀한 느낌을
살려내기갘ㅋㅋㅋㅋㅋ
제실력으론 불가능이더라구요ㅠㅋㅋㅋ
여튼 오늘도 이렇게
한장의 그림을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스킨맨님께서 직원이 되신것을 보고
'그라에 좋은 변화가 생기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ㅎㅎ
(로퀘님 화이팅!)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ㅇ_ㅇ ..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