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섬네일
다른 그릴거리가 많은데
그냥 수영복이 그리고 싶어서 그렸는데
올리려 왔더니 팬아트 게시판이 오만상 수영복 범벅이고
여간 나도 수영복
대세를 따르는건 아니고 그리고 보니까 대세가 되어있어서
난 유행타는거 안좋아하는데, 흥흥.
J.D.
탄탄하니 쭉 뻗은 다리를 살리기 위해 스판으로 감싸보았습니다.
난 남자 마빡을 참 좋아하는데 JD는 신코스 마빡이 너무 이상해서 이미지가 안떠오른다
건 그렇고 그라는 마빡 남캐가 너무 없어요
쓰카횽아 마빡 핥고싶다
선글라스는 얹어놨는데 씌워도 오케이
썬글남 다이스키
썬글남이 마빡을 까고 다닌다면...아...좋다.
빈센트
빈센트 허벅지 본적 있나요
성직자가 그런 극렬 스키니 입고 튼튼한 허벅지를 드러내며 돌아다니고...
성직자 완전 性스러운데요
보고 있으니까 음탕한 기분에 푹 젖을 수 있는거 있죠.
빈센트 허벅지가 더 보고싶어서 허벅지만 감싸는 쫄쫄이요.
머리는 그냥 숏컷.
상의로 후드달린 나시 조끼를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입히는것도 어울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탈리한테는 학교 수영복을.
요즘 한국 온라인 게임들이 왜국 문물을 자꾸 흡수해서 스쿠미즈 뻥뻥 나오는데
그라도 나와도 될것 같거든요
루딘 카노 소랑 스쿠미즈 전대!
철컹철컹
개인적으로 남색 스쿠미즈는 그냥 커피고 시로미즈가 진국이라고 생각해요.
아 그러니까 남캐 수영복이나 비치웨어 좀 내달라고요;
남캐 수영복이 없어서 미쳐버렸는지 도저히 정상적인 글로 안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