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팬아트
케빈이 애정하는 캐릭터가 되어서 이래저래 하다보니까
그리게 되었어요. ^ ^ 아직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베아트리체 팬아트.
인체 삐꾸등 여러 단점들이 보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그렸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이 밑으로는 오늘 새벽녘에 그린 거하고 같이 그라 일러는 아니지만,
잡다한 거 두 장 가지고 왔어요.
거의 몇 년 동안 그림에는 손을 대지 않아서 제 스타일 찾느라고 며칠 고생한 거 같아요.
이젠 이대로 쭉 갈 생각이에요. 아직도 배우고 하려면 한참 멀었지만, 정말 예~ 쁘게 봐주시면
감사해요! 아, 담엔 셀라네도 그리고 싶네요. ^ ^ 갠적으로 서정적인 느낌 좋아해서 어울릴
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