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톡에서 있다가 툭 던진 말.
"프사쓸 용도로 율리아나 그릴거임. 받고싶은거 있는사람 ㅇㅇ"
"제인!"
"아니스! 이쁜 아니스!"
"꿀거미!!"
"서펜 불방패!!"
여러 얘기가 나오다 마지막으로 나온 얘기
"쥬디스!! 이쁜 쥬디스!! 교복버전!!"
마지막이 된 교복 쥬디스.
이쁘게 전신으로 뽑고 싶어졌다.
그래서 불타올라라! 나의 타블렛이어!!!(?!)
를 외치며 그리고 색칠하고 완성!!
좋아... 다그렸어... 나름 괜찮다...!
그 완성작 공개합니다.
자세때문에 쥬디나(쥬디스가 네나자세) 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네.교복 쥬디스에요. 무기는 폴암 코스튬으로!!
아- 다음엔 뭘 그릴까.._-_)
그럼 20,000!